자총, 대학생 대상 'DMZ 횡단 대장정'
오는 29일 출정식,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각까지 14박 15일 간, 총 320km거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6-28 오후 5:59:47
6·25 한국전쟁 60년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DMZ 횡단 대장정에 나선다.
오는 29일 연맹(서울 장충동 소재) 본부에서 ‘제1기 KFF나라사랑 평화나눔 한마당 대학생 DMZ 횡단 대장정 출정식’을 개최하고,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각까지 14박 15일 간, 총 320km의 거리를 60명의 대학생이 도보 횡단한다.
연맹 박창달 회장은 “참가 대학생들이 이번 DMZ 횡단 대장정을 통해 6.25 한국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아픔을 직접 체험하고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자유총연맹은 앞으로도 계속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주역인 젊은 세대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정립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대학생 DMZ 횡단 대장정’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대학생들이 접경지역의 ‘철원 두루미마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대장정을 완주하는 학생들은 ‘자원봉사 인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증을 취득하게 된 대학생들은 연맹의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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