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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선동→국가파괴에 나선 좌익교육감

학생을 정치의 주체로 규정한 교육계 좌익세력

Written by. 조영환   입력 : 2010-07-02 오전 1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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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북좌익 교육감들이 일제히 인권의 이름으로 학생군중운동을 부추길 태세다. 인권, 민주, 환경, 복지, 평화, 희망 등 그럴듯한 명분들은 이미 좌익세력의 군중선동 구호로 전락된지 오래다. 광우난동사태와 같은 좌익세력의 반란극에서도 인권은 폭도를 방치하고 경찰의 공권력을 약화시키는 데에 악용되었다. 친북좌익세력이 인권, 환경, 평화, 희망 등을 주절대면, 법치와 안보를 해체하는 친북좌익세력의 반란적 선동이 작동된다고 판단하면, 큰 실수가 없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빨갱이와 같은 부류다.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등 친북좌익세력의 많은 정치적 용어들은 그 의미가 이미 거꾸로 사용되고 있다. 마치 북한사회에서 용어가 거꾸로 사용되듯이...
 
1일 취임한 친(親)전교조 성향의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해 학생들의 '집회·결사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전교조 강원지부장 출신 민병희 강원도교육감도 이날 취임식에서 학생인권 조례 공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친전교조 성향의 호남지역 교육감들도 지난달 교육감 선거에서 학생인권 조례 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어, 조선일보가 예측한대로, 앞으로 서울·경기·광주·강원전남·전북 등 6개 '좌익교육감 벨트'를 중심으로 집회자유 허용을 골자로 하는 학생인권조례 문제가 핵심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즉 좌익교육감들이 인권의 이름으로 반발심이 강한 중고등학생들에게 집단적 시위를 허용하게 만들 것이다. 학생들에게 교내외의 집회·시위를 개최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겠다는 의도를 가진 이 좌익교육감들의 움직임은 지금까지 전교조의 반란적 행보와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인권조례에는 학생들이 수업시간 외에는 집회를 개최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갖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이니 집회를 하지 못해서 한이 맺힌 듯한 남한 좌익 깽판족과 좌익교육감들은 궤를 같이하는 짓을 하고 있다. 親전교조 교육감들은, 남한좌익세력의 핵심인 전교조의 명에 따라, 학생들을 촛불집회와 같은 정치적 폭동에 내몰기 위한 법적 제도 마련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곽노현이 자문위원장을 맡아 주도적으로 만든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초안(草案)은 '학생들의 교내집회를 허용해야 하며 학교가 보충학습 등 비정규 교육활동을 강제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에 대해 교육계와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기는 비교육적 조항"이라며 반발했고 결국 경기도의 인권조례 최종안에서는 '집회자유 허용' 내용이 빠졌으나, 곽 교육감측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에선 다시 집회·결사 자유를 포함시키고, 두발 길이 규제 금지, 체벌(體罰) 전면 금지, 복장 규제 완화 등이 포함됐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체벌을 금지해서 미국의 공교육이 몰락했다는 일부의 주장을 인간의 악성을 외면하는 곽노현은 간과하는 것 같다.

곽노현은 과잉민주주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법치와 치안을 허무는 좌익세력의 국가파괴 공작을 수행하는 게 아닌가 의심된다. 전교조 지역 지부와 참교육학부모회 등 30개 단체가 7월 7일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서울운동본부'라는 모임을 만들어 '참여 제안서'에서 "이번 교육감선거에서 6개 지역에 민주진보(친북좌익) 교육감이 탄생해 학생인권조례 제정 전망이 밝아졌다. 서울에서부터 시작해 진보 교육감을 배출하지 못한 지역에서도 제정돼야 한다. 보수진영이 지키고자 하는 교육은 권력에 순종적인 신민(臣民)을 양성하는 훈육일 뿐이다"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전했다. 좌익분자 특유의 인간에 대한 무한한 낭만적 낙관주의가이  좌익교육단체의 주장 속에 스며있다.
 
'학생인권조계 제정을 위한 서울운동본부'는 또 '참여 제안서'에서 "학생 인권은 학생이 정치의 주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구실을 한다. 2008년 촛불을 연 주역은 바로 10대 청소년이었다"고 선언하며, 학생인권조례 제정 운동에 나섰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촛불폭동을 반성하지 않고 미화하는 게 좌익교육단체의 반란본색이다. 좌익교육단체의 이런 주장은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을 덮어씌워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반란극이었던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에 학생들을 이용한 친북좌익세력이 앞으로 남한의 민주정부를 타도하는 군중선동에 학생들을 이용할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중고등학생이 정치의 주체로 만들려는 전교조와 참교육학부모회의 학생인권조례는 좌익혁명의 한 전술이 아닌가?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이번 제안서 내용을 보면 인권조례를 만들자는 의도가 단순히 '학생 인권' 차원의 것도 아니다. 제안서는 2008년 촛불시위에 나왔던 10대 청소년을 모델로 삼아 학생들을 '정치의 주체'로 키우자고 하고 있다. 초·중·고생들은 아직 판단력이 성숙하지 않은 배움의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에 휩쓸려 자제력을 잃고 집단행동을 하기 쉽다. 2년 전 광우병 파동으로 촛불시위가 처음 일어났을 때 참가자의 80% 이상이 중·고생이었다"며 인권의 이름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휩쓸리기 쉬운 미성숙한 학생들을 정치선동에 내모는 세력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조선일보 사설은 "인터넷 선동과 유언비어에 휩쓸리기 쉬운 10대를 '정치 주체'로 키우려고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고 교육정책 결정에 참여하게 하면 학생은 정치꾼, 학교는 난장판이 되고 말 것이다. 학생들이 외부 세력 조종을 받아 '평준화 확대하라' '등록금 없애라' '특목고 폐지하라'며 집단 시위를 벌일 수도 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이 인권을 앞세워 학생들을 특정 이념 세력의 '홍위병'으로 만드는 운동이 되지 않을까 두렵다"며 학생인권조례를 만드는 좌익 교육감과 교육단체의 의도를 비판했다. 인권과 민주의 이름으로 학생들을 군중폭란으로 내모는 것을 제도화시키려는 좌익선동세력이 서울·경기·호남·강원의 교육계를 장악했다.
 
참으로 한국의 미래 세대가 걱정이 되는 요소이다. 광우난동사태를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규정한 좌익혁명가 김대중 부류의 좌익깽판족들이 지금 인권과 민주를 팔아서 대한민국의 사회혼란을 조성하는 공작을 하고 있다. 좌익세력은 4.19'의거'를 '혁명'으로 용어를 바꾸면서까지 오늘날 학생들의 폭동을 부추기는 것으로 관측된다. 미성숙한 학생들을 반정부 군중폭란에 동원하면, 남한사회에서도 홍위병을 만들 수 있다고 좌익세력은 판단한 것 같다. 어린 학생들을 정치의 주체로 만들겠다는 좌익단체를 반란기도세력으로 판단해서 제압해야, 대한민국의 교육과 정치가 정상화 될 것 같다.  http://allinkorea.net/

조영환(올인코리아 편집인)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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