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두둔하면 진보가 되고 자유민주주의 앞세우면 보수.반동이 되는 나라
새로운 애국 운동 전개해야
일제시대에만 애국자가 필요한 게 아닙니다. 물론 나라 잃은 설움 속에서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지상명령 때문에 나라 사랑이 더욱 절실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 대한민국은 반쪽만의 독립을 누리고 있습니다. 북한의 빼앗긴 땅을 찾기까지는 완전한 독립이 아닙니다.
김정일의 독재와 횡포의 감옥에 갇혀 살면서 자유라고는 손톱만큼도 누리지 못하고 날마다 공포에 떨며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는 북의 2,300만 동포를 해방하는 일이 애국심 없이 될 일입니까.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가 하지 않으면 누가 그 일을 할 것입니까.
대한민국에 살면서 북을 두둔하고 김정일 편에 서려고 애쓰는 한심한 사람들, 이명박에게 김정일을 찾아가 만나서 좀 도와주라고 애걸하는 작자들, 돈도 물자도 좀 아낌없이 날라다 주라고 성화하는 얼빠진 인간들, 그렇게 해서 김정일의 포악한 정치가 영원무궁토록 이어지고 죄 없는 우리 동포는 영구히 노예가 되기를 바라는 변태들, 그들은 생각만 해도 입맛이 떨어집니다.
지난 번 지방 선거에서 교육감을 뽑았다는데 민주 교육을 하겠다는 후보는 한 지역에서 다섯도 나오고 여섯도 나와서 결국은 표가 갈려 당선이 안 되고 전교조의 대변자들은 각 시·도에 후보를 꼭 한 사람만 내서 당선시키니 전국의 교육감이 대개 전교조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진보 교육감 vs 교육·과학부 정면충돌’이라는 기사였습니다. 전교조 교육감이 ‘진보적’이라는 것은 도대체 누가 지어준 ‘이름’입니까. 김정일을 두둔하면 진보가 되고 자유민주주의를 앞세우면 보수가 되고 반동이 되는 그런 나라가 전 세계에 어디에 또 있을 수가 있습니까.
늘 하는 말이지만, 밥은 대한민국에서 먹고 일은 김정일을 위해서 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을 이 땅에 이대로 두고 우리가 세 끼 밥을 먹고 사는 것도 기적입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한다면 이명박 대통령도 이런 자들을 한 데 묶어 평양으로 보낼 수 있어야지 그렇지 않고서는 아무리 ‘중도’를 간다 해도 이놈들 등쌀에 나라 사랑이 머지않아 불가능하게 되고 맙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선두에 서서 새롭게 애국 운동을 전개하세요. 달리는 살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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