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익 교육감 선동대 ‘아수나로’의 정체
전교조 홍위병 아수나로
아수나로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취임식장에 초청되어 피켓을 들고 나타났다. 피켓에 ‘인권조례 ○’ ‘무상교육 ○’ ‘일제고사 ×’ ‘교원평가 ×’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식장분위기를 선동했다.(인권조례·무상급식 찬성, 일제고사·교원평가 반대) 전교조 나팔수 역할을 하는 아수나로에 의해 취임식장이 온통 ‘전교조 구호’로 채워졌다. 교과부 차관이 이명박 대통령의 축사를 대신 읽자 '지켜보고 있다'는 말이 적힌 피켓으로 바꾸어 들었다.
피켓을 들고 나온 학생들이 소속된 학생인권단체라는 아수나로 인터넷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교원평가는 학생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장에게 힘을 주고, 교사들을 경쟁시키고, 학생들을 더 괴롭히도록 하는 수단일 뿐'이라는 '교원평가제 반대 청소년 선언'이 올라 있다. 교원평가를 하면 교사들이 높은 평가를 받으려고 학생들을 더 공부하도록 다그치게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교원평가는 학생 죽이기 평가라는 것이다. 이 말은 전교조가 학생들을 선동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구호들이다.
이들은 “초등학교6년-중학교3년-고등학교3년” 총 12년이 감옥살이라며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들이 “감옥에서 막 출소하였다”며 두부를 먹는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하였다. 학생인권조례를 시행하라는 전교조 앞잡이가 되어 전국을 돌며 학생들을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말대로라면 전교조는 교도소의 간수고 학생들은 죄수라는 것이다.
'아수나로'는 친북좌익교육감 취임식에 맞추어 7월5일 수원 권선고 앞에서 '수원지역 퍼포먼스'를 연데 이어, 7일 서울 명동거리, 10일 부산교육청 앞에서 학교라는 감옥에서 12년 살다 출소, 두부 먹어요" 라는 퍼포먼스를 했다. '아수나로'는 11일 낮 12시 30분경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두부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초중고를 대학처럼 모든 것을 학생들이 하고 싶은 대로 자유방임상태로 만들라는 것이다.
결국 학교교육 포기선언을 하라는 것이다. ‘아수나로’가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와 이들이 준비 중인 ‘교원평가제 반대 청소년 선언문’에는 교사-학생, 계급장 떼고 얘기하자”“학생에게 권력 넘겨야” “학교는 의무적으로 교사, 학생 간 야자타임을 실시하라.” “잘못된 교육을 바꾸고자 한다면 어서 빨리 학생들에게 힘과 권력을 내놓을 일”이라는 등 교사들과 맞장 뜨겠다는 듣기에도 섬직한 말들로 나열되어 있다.
전교조는 인권조례를 만들도록 좌익교육감을 압박하기 위해서 자퇴생들을 모아 아수나로라는 학생인권단체를 조직하여 자기들의 선동대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북좌익교육감들 외곽 선동부대로 주목받는 '아수나로
'아수나로' 서울지부는 “일제 고사 싫댔더니 성적공개 웬 말이냐. 기말 본지 언제라고 주구장창 시험이냐."라는 구호를 외치며 7월9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빌딩 앞에서 7월 13~14일로 예정된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반대 집회를 열었다. 사회를 본 '밤의 마왕'(닉네임)과 '난다'(닉네임)가 구호를 외치자 앉아 있던 20여명의 참가자들이 그대로 따라 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한 명씩 앞으로 나와 학업성취도 평가를 성토했다. 자신을 '레쓰'로 소개한 학생은 "전국의 모든 학생을 줄 세우는 일제고사의 망령이 다시 돌아왔다"며 "학생들을 문제풀이 기계로 만드는 일제고사를 당장 폐지하십시오"라고 외쳤다.
집회를 주최한 '아수나로'는 학업성취도 평가 당일인 13·14일에는 평가 대신 '체험학습'을 떠날 학생들을 인터넷을 통해 모집 중이고, 같은 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일제고사 반대 집회(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이들은 지난 7일 발족한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에도 참석했다.
'아수나로'가 주장하는 학업성취도 평가, 교원 평가 반대와 학생인권조례 제정 무상급식무상교육 등의 주장이 친북좌익교육감들의 정책 노선과 그대로 일치하면서 이 단체는 친북좌익교육감의 '외곽 선동부대'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아수나로는 지난 6·2 교육감 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 친북좌익진영 단일 후보 추대위에도 참여했고, 작년 김상곤 경기 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할 때 학생참여기획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아나수로는 20대·자퇴생이 주축
'아수나로'는 20대와 대안학교 재학·졸업생 등 정규 학교 자퇴생들이 주도하고 있다. '아수나로'는 2004년 청소년 인권 연구 모임으로 출발, 2006년 지금처럼 시위와 집회를 여는 등 '행동'하는 단체로 바뀌었다.
이 단체는 지금까지 ▲두발 자유 거리 시위 ▲0교시 수업·우열반 반대 인권위 진정서 제출 ▲학업성취도 평가 반대운동 등을 펼쳐 왔다. '아수나로'란 명칭은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류의 소설 '엑소더스'에 등장하는 청소년 단체 이름에서 따온 이름으로 '불멸(不滅)'이란 꽃말을 가진 편백나무의 일본 말이라고 한다.
'아수나로'는 사무실도 상근자도 대표(임원)도 없다. 온라인 카페(cafe.naver.com/asunaro)가 활동 무대다. 온라인 회원 6800여명 중 오프라인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회원은 60명 정도로 이 중 상당수는 학교를 그만두었거나 정규 학교과정이 아닌 대안(代案)학교에 다닌다. 재 학중에 전교조의 선동에 전교조 앞잡이 노릇하다 학교생활에 적응 못하고 자퇴하거나 퇴교된 학생들이 주축이되어 만든 조직이다. 전교조는 공교육을 붕괴시켜 아수나로를 탄생시켰고 이들을 이용해 사회를 붕괴시켜 사회주의혁명하겠다는 것이다. ‘너희들은 단체만 구성해라. 나머지 할 일은 우리가 해 주마.’라고 민노당 전교조가 선동하고 있다.
조직이 움직이려면 돈이 필요한데 뒤에서 이들을 조종하는 단체가 후원하는 것으로 보이며 전교조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전교조가 주장하는 교원평가반대 학업성취도 평가 반대 등 전교조 선동대 역할을 하고 있다.
아수나로의 주장과 활동
'아수나로'에는 중·고생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20대 회원들이다. 7월 7일 '학생인권조례운동 서울본부 발족식'에서 인권조례의 취지에 대해 발표한 대학생 '공현'(닉네임)씨가 대표적이다. 그는 지난해 아수나로와 또 다른 인권운동 활동가 단체인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 소속 회원 13명이 공저(共著)한 책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 인권을 넘보다 ㅋㅋ' 집필 작업도 총괄했다. 적극활동 회원은 자퇴생이나 대안학교 출신 청소년들로 20대들이다.
아수나로 주장은 차별 경쟁 만드는 학벌사회 입시교육 반대, 무상교육으로 교육 불평등 해소, 학생 민주적인 학교운영 보장, 학생 배제하지 않는 새로운 민주주의 확립 등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2006년 두발 자율화 주장, 2007년 학교별 명문대 합격자 현수막 철거,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 참여, 2009 학업성취도 평가 반대운동, 학생인권실태조사, 휴대전화 규제 반대 운동, 2010년 좌익교육감 추대위 참여, 교원평가 학업성취도평가 반대 시위 참가 등의 활동을 했다.
언론 인터뷰에서 '공현'씨는 고교 시절부터 두발 자유나 체벌, 기합에 대해 반대하는 학내 서명운동을 벌이고 전단을 뿌리는 등 '학생운동'을 해왔다고 밝혔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 중이라고 했다.
'아수나로' 광주지부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하는 박고형준 씨도 20대다. 박씨 역시 7일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 발족식'에 토론자로 참석해 광주에서 자신이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을 한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박씨가 인터넷 언론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그는 고3 수능시험 날 수능을 치르지 않고 시교육청 앞에서 '대학 평준화'를 주장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2007년과 2008년 성취도평가·진단평가 거부운동, 두발 자유화 시위, 학생의 날 행사 등을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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