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세직 전 회장 1주기 추도식 거행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오는 27일 대전 현충원 묘역서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0-07-21 오전 11:12:53
故박세직 전 향군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7월 27일 오전 11시,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리는 추도식은 고인에 대한 경례 약력보고 추도사(박세환 향군회장) 추모사(박진 국회의원, 윤덕규 예육소장) 故 박세직 전 회장의 육성청취 묵념 가족대표 인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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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세직 전 향군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7월 27일 오전 11시,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리는 추도식은 고인에 대한 경례 약력보고 추도사(박세환 향군회장) 추모사(박진 국회의원, 윤덕규 예육소장) 故 박세직 전 회장의 육성청취 묵념 가족대표 인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추도식에는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향군 임직원, 시 도 향군회장 대표, 한기만 목사, 육사 동기 대표, 박진 한나라당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故박세직 회장은 1933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1954년 부산 사범학교를 나와 육사 12기로 소위 임관 후 대통령 안보담당 특보와 보병 제3사단장, 수도경비사령관을 거쳐 육군 소장으로 예편하였다.
전역 후에는 총무처 장관과 체육부장관, 안전기획부장, 서울특별시장, 14대 및 15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행정능력과 정치역량을 발휘하였으며 특히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 등 세계 3대 국제체육대회의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대회를 이끌어 한국 체육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또한 재향군인회 제31대, 32대 회장( 06. 4월~ 09. 7월)으로 재임하면서 국가정체성회복, 전작권 전환연기 활동, 북핵폐기, 종북 친북좌파 척결 운동 등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다해 오다 지난 해 7월 27일 과로로 별세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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