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을 통해본 남한 '진보세력'의 본색
세습독재를 두둔하고 자유대한을 매도하는 진보세력
지난 6월 12일부터 불법 방북 중인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이라는 한상렬 목사는 남한의 진보세력이 어떤 본색을 띠고 있는지 잘 말해주는 살아있는 증인이다. 한상렬의 6월 22일 기자회견 내용은 남한 진보세력의 친북반한반미의 본색을 잘 드러내어주고, 진보세력이 얼마나 거짓과 반역에 찌든 수구꼴통들인지 잘 확인시켜준다. 한상렬을 통해서 남한의 정상적 이성과 양심은 가진 애국자들은 소위 진보세력이 얼마나 수구꼴통들인지를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남한의 진보세력이란 김정일의 세습독재를 비호하고 남한의 민주정부를 비난하고 미군과 국군을 전쟁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김정일의 남한 내 호위병들이다. 김정일을 두둔하는 남한의 진보세력은 남북한 동포의 적이다.
한상렬은 불법적으로 북한에 들어간 것에 대해 "사랑하는 북녘조국, 그리운 북녘동포와 함께 하기 위하여 여기 평양에 오게 된 동기와 과정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2010년 올해는 우리 민족에게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일제강점 100년, 분단비극 6.25 60년, 4.19 50년, 전태일 열사 40년, 5.18 30년, 6.15 1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라며 한국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철저하게 친북좌익세력의 시각에서 지목했다. 한상렬이 열거한 한국의 중요한 정치적 사건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정부를 대적하거나 대한민국의 체제를 붕괴하려는 좌익세력이 선호하는 것들로 점철되어 있다. 한상렬이 들먹인 6.25, 4.19, 전태일, 5.18, 6.15가 가진 북한에 유익성과 남한에 유해성이 주목된다.
한상렬은 5.18광주사태가 자신의 친북활동의 동기가 되었음을 스스로 밝혔다. 그는 "특히 5.18민주항쟁 30년을 맞이하면서 저는 몹시 괴로웠습니다. 당시 저는 고향인 전주에 있었으나 체포당하여 보안대로 끌려갔다가 광주 상무대에서 군사재판을 받았습니다. 혹독한 시련속에 그러면서 터져나오는 질문은 왜? 왜? 입니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가, 여학생의 유방이 잘리우고 임산부의 배가 갈리우고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이가 총에 맞아 죽고… "라며 광주사태를 설명했다. 여학생이 유발 잘리고, 임산부의 배가 갈리는 테러는 북괴군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기에 한상렬은 국군을 그렇게 민간인을 잔인하게 살상하는 테러집단으로 매도했다.
한상렬은 "왜 이렇게 (공주사태에서) 전두환 패거리가 판을 치는가. 그렇구나 분단 때문이로구나. 나라가 두동강이 나있다보니 반공안보를 내세우면서 이러한 일이 자행되는구나, 참 민주화는 통일이 되어야겠구나, 통일과 민주는 한몸이로구나, 미국의 개입사실을 알고서는 자주화의 과제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주민주통일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역사적사명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라고 주장하면서, 모든 모순을 분단에 책임을 떠넘기는 좌익 특유의 세계관을 표출했다. 좌익세력은 김정일의 용납할 수 없는 세습독재정치도 '미군과 한국정부에 의한 분단모순'을 핑계대변서 정당화시켜준다.
한상렬은 "그후(5.18광주사태 후) 저는 우리 민족의 한사람으로서,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는 신앙인의 한사람으로서 사랑자유정의평화 통일자주 민주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실천해왔습니다. 통일의 '통'자만 들어도 통통통 가슴이 설레이었습니다. 그러나 산자가 죽은자 열사들 앞에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아직도 통일세상을 이루지 못해서 늘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따름이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을 하는 한상렬에게 적화통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통일만능주의자의 인상을 풍긴다. 남한사회에서 자유통일을 포기한 맹목적 통일지상주의자들은 대부분 친북분자일 가능성이 높다.
한상렬은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하느님의 명령으로 절대화하는 심리적 자기마취의 작업도 거친 것 같다. "저는 이미 2월7일부터 5월18일까지 100일간 작정기도를 진행해왔던 바, 특히 4월30일부터 5월11일까지 11일간 광주 망월동 민주화성지 5.18묘역에서 아예 무덤 사이에 머무르면서 물과 소금으로 옹근 단식철야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신의 명령으로 승격시키는 심리적 자기최면의 과정을 거친 것 같다. 한상렬의 이런 영적 자기교만은 기독교에서는 가장 악질적인 죄악으로 단정한다. 한상렬의 망상은 갑자기 하느님의 명령으로 절대화되어, 다른 주장을 완전히 무시하기 때문이다.
한상렬은 기도의 목표를 세가지로 주장했다. 즉 "첫째는 하나님과 역사, 열사 앞에 자기자신을 다시 반성하며 회심하는 일입니다. 자기변혁 없이 역사변혁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혁명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둘째는 5.18당시 군사재판 받으면서 얻었던 분단병의 근본치유를 받는 일입니다. 셋째는 내가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하나님께 진로를 여쭤보는 일입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명령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6.15살리는 일이요, 분단장벽을 뚫고 한몸평화 통일평화의 십자가를 지는 일이었습니다"라며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신명으로 승격시켰다.
그는 자신의 불법 방북과 대남비방의 활동을 5.18의 연장선상에 선 행동으로 스스로 규정했다. 그는 "5.18묘역안에 '역사의 문'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는 우리 겨레의 민중항쟁의 역사를 조각해놓았습니다. 임진왜란 때의 민중… 갑오농민전쟁… 3.1운동… 6.10광주학생운동… 4.19… 5.18 그리고 끝에는 통일을 노래하는 조각이 있습니다. 백두에서부터 우리는 하나다, 깃발들고 행진해옵니다. 한라에서부터 조국통일만세 깃발들고 행진해옵니다... 그렇습니다. 4.19도 5.18도 아직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통일이 되어야 비로소 한 매듭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라며, 5.18광주사태를 통일운동으로 규정했다.
한상렬은 한반도의 전쟁 원인을 김정일로 보지 않았다. 그는 "우리 민족끼리의 분쟁과 전쟁은 기필코 막아야 합니다... 이번에는 저자신이 이렇게 소위 불법으로 분단장벽을 뚫고 이 자리에 오게 된 현실이 비참합니다. 그러나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6.15 10년을 맞아 평양에서 대축전을 하기로 하였는데 이명박씨가 못가게 막는다고 그저 순응하고 주저앉아 있는게 말이 됩니까. 전쟁을 막을 일이지 교류를 막을 일이 아닙니다.6.15 죽임이 매국이요, 6.15살림이 애국입니다"라고 주장했다.
한상렬은 6.15공동선언을 우상화하는 정치광신도의 정신구조도 표출했다. 그는 "2000년 6.15그 감격의 순간이 항상 새롭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이 공항에서 뜨겁게 손을 맞잡고 포옹하는 모습이 눈에 생생합니다. 과연 6.15공동선언이야말로 불신, 암흑, 분단, 분쟁시대를 청산하고 신뢰광명, 통일평화시대를 여는 대사변이였습니다... 하늘길이 열리고 바다길도 땅길도 열려왔습니다. 개성공단이 열리고 남북경제협력사업의 활성화로 통일경제의 길이 닦아지기 시작했습니다"라며 6.15공동선언을 절대화하는 정치적 광신주의를 드러냈다. 원래 정치광신도들은 극단적으로 선과 악을 가르는 습성이 있다.
6.15공동선언을 이상화하는 한상렬의 주장은 다름과 같이 계속된다: "천하의 명산 금강산은 단순한 관광명승지이기전에 우리 겨레의 화해와 단합의 장이요 통일의 장이었습니다. 이산가족상봉이 빈번해졌고 남북교류도 엄청나게 확대되었습니다. 여성,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언론, 학술, 종교, 지역 각계각층이 더불어 함께 어울렸습니다. 해외, 남녘, 북녘동포들은 공동행사로 금강산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개성, 광주, 인천 등등에서 뜨겁게 만났습니다. '백두에서 한라로 우린 하나의 겨레', '반갑습니다. 동포여러분' 함께 노래하며 춤추었습니다." 하지만 골수 친북분자 한상렬은 남한 관광객을 총살시켜 금강산관광을 중단시킨 김정일의 만행을 간과했다.
한상렬은 모든 분단의 모든 악은 남한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이 책임지는 친북골수분자이다. 그는 "저는 이제 이명박정권을 명백하게 규탄하고자 합니다... 이명박씨는 6.15를 명시적으로 부인한 적이 없다 하지만 아닙니다. 그의 소위 '비핵개방3000'이니 '그랜드바겐', 그 자체가 결국은 대북적대정책의 일환으로 6.15를 거스르는 것입니다. 그는 또한 '장차 통일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하는 게 바람직하다'라고 떠들어댔습니다. 한마디로 흡수통일하자는 셈입니다. 그는 6.15, 10.4는 내팽개친 채 남북기본합의서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곤 했습니다"라며 자유통일에 선명한 반대를 표명했다. 북한의 체제를 유지시키자는 게 한상렬의 진짜 통일활동 목표로 보인다.
한상렬은 "그런데 남북기본합의서 제1조1항이 무엇입니까? '쌍방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한다' 아닙니까. 흡수통일도 적화통일도 더이상 바람직하지 않기에 6.15공동선언 제 2항에도 낮은 단계의 연방제나 연합제의 공통점을 찾아 통일방안을 모색하자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북체제를 부정하거나 무시하며 모독하는 발언을 수없이 하는 그 자체가, 더우기 6.15 10돌이 되는 올해에 그 준비를 위한 실무접촉은 물론 10돌 민족공동의 축전행사마저 무산시켜 버린것이 바로 6.15를 부인하고 파탄내고 있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라며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통한 적화통일의 숨은 의도를 드러냈다.
한상렬은 "남북교류를 철저히 차단하고 있는 것이 6.15부정행위인 것입니다. 민족통일경제의 길을 방해하는 것도 6.15를 저해하는 짓입니다. 인도적 지원을 거부하는 일도 6.15를 깨뜨리는 짓입니다"라며 남북분단의 책임을 오직 이명박 정부를 떠넘겼다. 한상렬은 남북교류의 진정한 방해자는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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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오전 1:3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