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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범세계적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 라오스.필리핀에 파견...교육, 의료봉사 비롯해 문화교류도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8-12 오전 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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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8월11일부터 8월 26일까지 대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봉사단을 라오스와 필리핀에 파견한다. 

 연맹측에 따르면 ‘한국자유총연맹(KFF) 대학생글로벌봉사단’은 라오스와 필리핀의 현지 어린이들에게 한글·미술·음악 등을 가르치는 교육봉사를 비롯해, 학교 개·보수, 우물파주기, 페인트칠을 해주는 노력봉사, 의료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채춤, 사물놀이, 태권도, 한국음식 등을 알리는 행사를 통해 문화교류적 봉사활동도 펼친다.

 필리핀에 파견되는 글로벌봉사단은 11일 15시(현지시각)에 필리핀한인회에서 출정식을 가졌고, 라오스에 파견되는 봉사단은 오는 14일 오전 10시(현지시각)에 라오스한인회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한편, 자유총연맹은 UN에서 특별협의지위(ECOSOC)를 획득한 NGO로서, 200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대학생봉사단은 캄보디아·베트남·방글라데시·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 매년 1~2차례의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봉사단은 12기째이다.

 연맹의 박창달 총재는 “2010년은 한국전쟁 6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대한민국이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나아가기 위해 글로벌 봉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글로벌대학생봉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한국자유총연맹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곳곳에 지속적으로 KFF 글로벌봉사단을 파견하여 봉사활동을 할 것이며, 해외 자원봉사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범세계적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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