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비행활주로, "軍·民 Win-Win전략 필요"
허종준 연구위원, 현 비행장 내에 비상활주로 신설이 효율적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 이전 문제에 관한 정책토론회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미경(한나라당. 수원 권선구. 국회 국방위 위원) 국회의원의 주최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첫 주제발표자로 나선 예비역 공군대령 허종준(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수원비행장 비상활주로의 여건과 특징을 종합해, 수원비행장 내에 비상활주로를 신설하고 기존 비상활주로는 해제하는 방안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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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준 연구위원의 분석에 따르면, 수원비행장의 현 비상활주로는 “민의 입장에서는 수원비상활주로가 도심권에 위치해 고도제한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며, 군의 입장에서는 전시 재출동 또는 예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는 많은 제한사항과 안전상 취약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즉, “군의 문제점과 취약점이 해결되고, 민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허 연구위원은 추진 가능안 대안으로 비상활주로를 신설해 이전하는 방안과 현 비행장 내에 비상활주로를 신설하는 방안를 제시, 비교하면서 “(후자가) 비상활주로 관리가 용이하고 작전능력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후자를)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장문광(국방부 고도제한완화 용역담당. 새동엔지니어링) 이사가 ‘수원비행장 주변 고도제한 완화 방안’제하 주제발표를 했으며, 강한구(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김호철(단국대) 교수, 주민대표, 국방부 관계관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종합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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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2일 민주당 김진표 의원 등은 기자회견을 갖고, “근본적인 해법은 수원비행장 전체를 서해안의 섬 등으로 이전하는 것이며, (본인이) 대표 발의한 도심 군비행장 이전 촉진관련법을 이번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비상활주로를 수원비행장으로 안으로 이전하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김진표 의원 등의 반대에 대해, 이날 정미경 의원은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반대를 하는 것은 문제를 고착화시킨다며 “그분(민주당)들 집권여당 시절, 대안 없이 구호만 외치는 참여정부의 행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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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안보를 해치는 전략이다, 정책이다, 국가발전이다 하는 갈등을 심화시켜서는 안된다고 본다. 가까운 이익을 위해 활주로를 쉽게 양보한다면 국가의 미래를 버리는 것과도 같다. 불편하더라도 국가의 안보를 위해 국민모두가 감수해야 하는 짐과도 같다는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
2010-08-24 오후 10: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