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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칙한 쌀 지원론

기회주의자, 무원칙론자, 무골충, 골빈이스트로서의 본질 드러낸 셈..줄대로 다주면서도 돌아오는 건 따귀밖에 없을 것

Written by. 류근일   입력 : 2010-08-25 오후 2: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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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등 일부 집권 세력은 도무지 원칙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다. 쌀을 포함한 대북지원을 일단 정지 시킨 것은 다름 아닌 ‘천안함’ 때문이었다. 그것을 우리가 원하는 사정변경이 있을 때까지는 지속한다는 게 불과 5개월 전의 우리의 원칙이었다. 그런데 지금 아무런 사정 변경이 없는데도 그 원칙을 휴지 쪼가리로 만들자는 게 한나라당 대북 쌀 지원론자들의 주장이다. 주장의 근거인즉 신의주의 물난리란다. 그렇다면 쌀 지원 중단의 원칙을 세웠을 때 “단(但) 홍수가 나면 이 원칙을 깬다”는 예외 조건이라도 달았었나?

 한나라당 무원칙론자들은 신의주에 홍수가 나기만을 학수고대 했던 모양이다. 대북 지원 등, 김정일과의 관계가 ‘천안함’으로 깨지는 게 못내 아쉬웠던지, 그 때는 분위기상 쌀 지원 중단에 대해 뭐라고 토를 달지 못했다가, 그 천우신조(?) 같은 신의주 물난리가 왔기에 기다렸다는 듯이 눈을 반짝 뜨고 “야! 됐다. 인도주의 쌀 보내자...”며 기회주의자, 무원칙론자, 무골충, 골빈이스트로서의 자신들의 본질을 드러낸 셈이다.

 그들은 인구의 30% 쯤이 ‘천안함’ 조사결과를 믿지 않는다는 현실에 대해 “이래선 안 된다”는 지도층으로서의 위기의식과 비장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아니라, “아이고 아까워라, 저 표도 끌어 와야 할 터인데”하고 얕은 머리나 굴리는 정상배들이다. 정상배들에게는 원칙이란 소용없다. “원칙에 살고 원칙에 죽는다? 내가 왜 그런 시러배 아들놈 같은 바보짓을 해? 한 표라도 더 얻으려면 양잿물도 마실 판에” 하는 게 그들 원칙 없는 정상배들의 사는 법이다.

 탈북 동포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의 일반 주민들은 남한 쌀을 배급받아 본 적이 없다 했다. 모조리 군대 아니면 특권층 몫이라 했다. 모니터링이 안 되는 한, 쌀을 아무리 보내도 주민 굶는 건 마찬가지이고 김정일 폭압만 연장 시켰다는 게 그들의 체험적 증언이다. 그렇다고 “쌀 보내 준 대가로 천안함 사태에 유감을 표하고 보상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겠다”고 나올리도 만무하고...줄대로 다주면서도 돌아오는 건 따귀밖에 없을 것이다.

 한나라당 같은 얄팍한 무원칙론자들을 계속 “다른 방도가 없지 않나?” 하면서 속절없이 표 찍어 주며 살아야 했던 그간의 유권자 됨이 심히 처량하고 자괴스러울 뿐이다. 천안함 46 용사들을 신의주 물난리 구실로 또 한 번 십자가에 못박는 한나라당...도대체 그렇게 경박하게 왔다 갔다 하며 제 몸값만 내리니, 김정일이 어찌 이쪽 알기를 흑사리 쭉지로 알지 않겠나?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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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    수정

    한심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이름을 크게 공개 바랍니다. 쌀을 보내면 굶주신 북한동포가 먹는 것으로 아는지 모르는지 ? 한심한 놈이 국회의원이라고... 적아도 구별 못하면서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9-02 오후 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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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구니    수정

    대북 쌀 지원에 찬성하는 사람이다. 단, 인도적인 측면에서만으로 국한된 의견이며 지원된 쌀이 군량미도 활용이 된다면 절대 반대한다, 이런면에서는 쌀보다는 말 그대로 인도적인 물자를 지원 해주는것이 타당하지 않는가?옥수수, 밀가루, 의류 등등</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8-27 오후 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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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수정

    북한 주민을 위해서라면 대북 쌀 지원정책이 어떻게 바뀌든 관계없다. 그러나 김정일이 배불리고 우리에게 총뿌리 겨누고 힘길러 우리에게 자꾸 위협을 가한다면 애초에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 구걸하며 엄포놓는 무례한 거렁백이 김정일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

    2010-08-26 오후 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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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신뢰    수정

    항상 우리를 타도 파괴 약탈 하려는 날강도 에게 쌀을 무조선 주자는것은 상식을 벗어난 일이다. 그들 버르장머리 부터 고쳐 확인후 주던말던 그때 가서 결정할 문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8-26 오전 7:34:00
    찬성0반대0
  • 송녹   

    농촌의 우리 부모님들께서 피 땀흘려 가꾼 것들을 북한에 무조건적으로다 지원하자는 것은 골빈 소리다. 쌀을 퍼 주게되면 핵 개발을 원활하게 하라는 것이요, 군량미로 전쟁시에 요긴하게 쓰라고 하는 것인데 이를 잠자코 있으라는 것은 쌀 지원에 반대하는 사람은 죽어 달라고 벼르는 거와 같다. 국제공조를 확고히 한뒤, 김정일이 도와 달라고 싹싹 빌때까지 기다리고, 조건부(핵포기)로다 지원해라.</title><style>.ar4w{posit

    2010-08-25 오후 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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