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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오늘 새벽 중국 방문?

다음 달 중순 예정된 당 대표자회 앞두고 후계문제 논의 관측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8-26 오후 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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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특별열차가 오늘 새벽 중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3~7일 4년만에 방중해 베이징에서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지 3개월여 만의 방중으로 김정은의 후계 문제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26일 오전 정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했으며 현재 정확한 행선지와 방문 목적을 파악중이다. 이와 관련해 정통한 대북 소식통은 김정일의 특별 열차가 오늘 새벽 0시 반쯤 중국 지안에 도착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김정일의 특별열차가 자강도 만포시를 출발해 압록강 건너편 중국 지린성 지안에 도착했을시 중국측 고위 인사가 영접한 점으로 볼 때 김정일이 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최종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만포시와 지안시는 철도로 연결돼 있어 하루 한 차례씩 국제열차가 운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김정일의 특별열차는 지안을 거쳐 지린성 '퉁화'에 도착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김정일의 방중은 다음 달 중순으로 예정된 북한 당 대표자회를 앞두고 후계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 때문에 후계자로 유력시되는 셋째 아들 김정은도 이번 방중에 동행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대북 소식통은 지미 카터 前 미국 대통령의 방북 일정이 하루 연장됐다고 밝혔다.

어제 오후 평양에 도착한 카터 前 대통령은 당초 오늘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체류 일정을 하루 연장해 내일 귀환할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김정일과의 면담은 내일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오늘 새벽 중국에 도착한 특별열차에 김정일 위원장이 타고 있지 않고 대신 당 고위 간부들이 타고 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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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dn4177(didn)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한 이유야 뻔하지 안은가요? 1.김정은 승계 작업 2. 홍수피해로인한 경제악화로 중국에 원조 요청 (동요된 민심수습) 3. 정치적 지지와 군사적 지원 요청</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8-27 오전 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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