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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재수 없는 미국인 그레그의 망발

러시아가 천안함 조사 결과를 공개하면 李明博 대통령이 정치적 타격을 받고 오바마가 난처해진다고?

Written by. 趙甲濟   입력 : 2010-09-02 오후 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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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소사이어티 명예회장인 도널드 P. 그레그 전 駐韓미국 대사는 미 CIA 한국지부장 출신이다. 그는 자신이 김대중씨를 두 번 살린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김대중 납치 때와 전두환 정권 시절 김대중이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 개입하였다는 것이다. 그가 김대중을 살렸다는 아래 MBC의 보도는 엄청나게 과장, 왜곡된 주장이다.
 
 그는 김대중 정부 시절 뉴욕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을 맡은 이후 일관되게 親北的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에 가서 要人(요인)들을 만나고 돌아오면 북한 정권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을 여러 번 했다.
 
 어제 인터네셔널 헤랄드 트리뷴지에 실린 그레그의 기고문은 "어떻게 이런 인간이 CIA 지부장과 대사를 할 수 있었는가"하는 분노를 자아낸다. 그의 견해가 나와 달라서가 아니다. 그의 주장이 사실과 달라서이다.
 
 그는 한국의 從北세력이 주장해온 천안함 爆沈(폭침) 사건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을 재탕하고 있다. 한국 정부뿐 아니라 미국인을 포함한 국제조사단이 확정한 진실에 대하여 아직도 의혹이 있는 것처럼 표현하였다. 그는, 심지어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사 내용이 상세하게 공개되지 않아 믿지 않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한국 국방부가 그동안 천안함 爆沈 사건에 대하여 책 몇 권 분량의 조사 보고서와 정보들을 공개하였고, 너무 상세하게 공개한다는 비판을 받을 정도였다는 사실을 무시한 망언이다.
 
 그는 또 러시아 전문가들이 천안함 爆沈를 조사하고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하여 악랄한 표현을 하였다. 자신이 잘 아는 러시아 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그것을 공개하면 李明博 대통령에게 큰 정치적 타격을 주고 오바마를 당혹스럽게 만들 것 같아" 공개되고 있지 않다고 이야기하였다는 것이다.
 
 이젠 중국까지도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라고 말하기 시작하였는데, 러시아가 뒤늦게 "그게 아니다"고 발표한다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그레그는 김대중-김정일 정권 편을 들더니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한국에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김대중, 김정일 편에 들면 그가 미국인이라도 필연적으로 대한민국에 有害(유해)한 존재가 된다는 게 입증된 셈이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임을 믿지 않는 '쓸모 있는 바보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그레그의 이 기고문을 퍼나르고 있다.
 
 그는 오바마 정부의 對北 압박이 '20대 중반 김정은의 마음에 불신감과 對美 적대감을 심을 것이다'고 했다. 마치 오바마가 범인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는 카터가 북한에 가서 북한 지도자들을 만났을 때 그들이 설명하는 이 사건의 자초지종에 대하여 들었을 것이라면서 이런 요지의 문장을 덧붙였다.
 
 <수년에 걸쳐 이뤄진 나와 북한 관리들과의 만남에서 그들은 자기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는 데 솔직하였고, 명확하였다. 그가 북한 관리들과 나눈 대화로부터 얻은 느낌은, 오바마 정부 안에서 나타나는 현실인식, 즉 북한에 대한 제재와 敵對的(적대적) 정책이 아무런 긍정적 영향을 끼치지 못하므로 평양과 대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생각과 일치할 것이다>
 
 거짓말 전문가인 북한 관리들이 솔직하다고? 그는 한국의 從北세력과 같은 생각에 입각한 용어를 선택하여 오바마와 李明博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천안함 폭침은 북한소행이란 증거가 없다, 오바마와 이명박 정부의 對北압박은 북한측의 반발만 부를 뿐이다, 따라서 대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게 그레그의 思考(사고)구조이다.
 
 이런 자가 좌파정권下에서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으로 있으면서 韓美 관계에 간여하였다. 한국을 위한 역할이었을까? 김정일과 김대중을 위한 역할이었을까? http://www.chogabje.com/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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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그 전 美대사 "DJ, 美여기자 석방 큰 역할"(MBC 뉴스)  
  
 ◀ANC▶  
 유신시절 두 차례나 김 전 대통령의 생명을 구해 낸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국대사의 감회는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ANC▶ 
 오늘 박용찬 특파원을 만나 미국 여기자 석방에 김 전 대통령이 큰 역할을 했다는 새로운 내용도 전했습니다.

 ◀VCR▶  주한 미국대사를 지냈던 도널드 그레그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 이사장.  
 뉴욕 자택에서 MBC와 가진 인터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남다른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SYN▶도널드 그레그/전 한국대사
 "지난주에 김대중 전 대통령
 병문안을 갔었는데,
 서거 소식을 듣게 돼
 너무 슬펐습니다."
 
 그레그 전 대사는
 지난 73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도쿄에서 납치됐을 때와
 80년 전두환 정권 당시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
 막후에서 구명운동을 벌였었습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형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청와대로 직접 찾아가
 전두환 당시 대통령에게
 미국 방문을 대가로
 사형 집행을 하지 말 것을 제안했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SYN▶
 "전두환 전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해)
 레이건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은
 사형 집행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돼있던
 미국 여기자들을 데려오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것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제안이
 큰 역할을 했다고
 그레그 전 대사는 전했습니다.
 
 ◀SYN▶
 "지난 5월 빌 클린턴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전화로 자문을 구했고,
 김 전 대통령이 여섯 페이지 분량의
 메모를 전달했습니다."
 
 그레그 전 대사는 지난 2001년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을 거부당한 직후,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기억도
 떠올렸습니다.
 
 ◀SYN▶
 "정상회담 직후 식사를 함께 했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은 크게 실망했지만
 부시를 절대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던 그레그 전 대사는
 조만간 이희호 여사에게 위로 편지를 보내
 자신의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에서 MBC 뉴스 박용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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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Korea Society (사이트에서)

  설립 취지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1957년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제안으로 미국의 저명 인사들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현재는 개인 및 기업 회원들이 지원하고 있다. 한미 양국의 정책, 기업, 경제, 교육, 예술 그리고 영화에 관해 전문성 있고 편견 없는 토론과 연구를 수행하며, 상호이해와 친선을 증진시키는 것이 이 기관의 설립 취지이다. 프로그램과 특별연례행사등으로 모아지는 기금과 회원비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현재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미국 전역은 물론, 한국까지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주요 활동분야로는 시사 및 정책, 경제, 한국교육, 예술과 영화 그리고 출판물 , 웹사이트, 특별연례행사등이 있다. 
 
 시사 및 정책  
 코 리아 소사이어티는 강의, 토론,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통해 한미 양국간의 견해차이를 좁히고, 양국간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역사적, 안보적 차원의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이것은 비영리 단체나 정ㆍ재계등 각계 각층으로부터 초빙된 저자, 학자, 정치인과 전문가들이 한국 또는 한미 관계에 대한 그들의 견해와 안목을 미국의 대중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중요하게 다루는 현안은 첫째 한-미 관계, 둘째 한반도 문제, 셋째 동북아 지역내 한국의 역할, 넷째 코리언 어메리칸들의 현재와 미래, 다섯째 시사 문제등이다.
 
 한ㆍ미관계 관련행사로 한미 양국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빙하여 문제점을 토론하고 정책을 제안을 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한반도 관련행사로 미국의 북한 정책 평가와 제안, 북한에 구제 정책을 펴고 있는 남한의 문제점과 희망, 북한의 삶을 조명하는 다큐멘타리 상영, 그 삶을 체험했던 저명한 학자나 구호단체 소속 전문가들의 강연회 등을 개최하였다.
 
 또한 지난 5년동안 미국의 시라큐스 대학과 평양의 김책공업대학간의 쌍방학술교류 프로그램의 촉매역활을 해왔다.
 
 동북아내 한국의 역할 관련행사로는 국제적 차원에서 한국을 독립적인 주체로 부각하고 그 역활을 분석하는 모임들이 있었다.
 
 코리언 어메리칸들의 현재와 미래 관련행사는 젊은 이들이 주대상이며, 아시안 어메리칸들에게 필요한 문화적 제안에서부터 미국속에서 아시아인들의 목소리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있다.
 
 시사 관련행사로는 문화적 사회적 이슈 및 경향을 다루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오늘의 한국과 한국인에 관한 이해증진을 꾀하고 있다.
 
 경제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급속히 세계화하는 환경 속에서 한미 양국의 재계 전문가, 정부인사를 초청하여 주요 경제 현안과 정부경제정책, 그리고 협력관계를 토론하고, 의견전달의 기회를 제공하는 컨퍼런스, 세미나 및 포럼을 주최하고 있다.
 
 정ㆍ재계, 언론, 그리고 국제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초빙하여 세계화의 맥락 속에서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 - 경제, 정치, 안보에 관해 최대한의 솔직한 쌍방의 토론을 유도하고, 급변하는 세계화 추세에서 서로 이익이 될 수 있는 협력 관계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교육  
 코 리아 소사이어티는 미국교육자들이 한국을 보다 잘 이해하고, 바르게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 교과서 저자와 편집자 및 교육청의 행정관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미국의 초, 중, 고등학교 교육을 통해 미국 일반인에게도 그 효과가 확산되도록 꾀하고 있다. 현지 연수여행으로 여름에는 K-12 (유치원에서 12학년) 현장 교사를 위하여, 봄에는 교육행정관과 교사를 위하여, 그리고 가을에는 교과서 편집자와 저자를 위하여 펠로쉽을 운영하고 있다. 그밖에 교사들을 위한 한국학 컨퍼런스, 뉴욕교육청의 30-시간 강좌, 학교방문, 교육자료의 개발과 보급, 교육자 모임 등을 통해 한국 알리기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미 두 나라 문화를 아는 미래의 지도자를 육성하고자 하는 청소년 문화교류 프 로그램인 프로젝트 브리지 (Project Bridge) 는 한국 수학여행을 정점으로 1년에 걸친 청소년 리더십 워크숍이다. 현대 미국사회의 다양성의 본질과 의미를 탐구함으로써, 각기 다른 문화 유산과 정체성을 갖고 있는 미국인들 간에 보다 깊은 관용과 이해를 심어 주는 이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22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한국어강좌, 한국에서의 한국어연수 장학금 지급 그리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국제대학생 여름 캠프에 미국대학생 네명을 선발하여 보내는 행사가 있다.   
 
 예술 
  코 리아 소사이어티는 한미 상호 이미지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연중 두차례 유수한 공연단을 한국에서 초청하여, 미국내 순회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자체 갤러리에서 연중 2-3회의 전시와 매달 한국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다양한 주제의 포럼을 기획하고 있다. 전시의 일부는 순회전시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미국 전역에 있는 박물관 및 대학 갤러리에서 다시 선보여진다. 현재 이렇게 순회하고 있는 전시로는1950-90년대까지의 만화전, 1950-60년대의 영화 포스터, 무속화, 한국전쟁 사진전 등이 있다.
 
 이와 같은 폭 넓은 주제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뉴욕 뿐만이 아닌 미국 전역에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뉴욕한국영화제는 2007년으로 7회를 맞고 있으며, 평단의 지지와 관객의 사랑을 받는 최신 화제작과 고전영화 걸작선, 학생들이 참여하는 단편영화제까지 선보이는 영화제이다. 또한 매달 한국영화의 날, 감독회고전, 토론회, 북한영화제등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특별 연례 행사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한미 양국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교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명한 정ㆍ재계 지도자, 정부 인사, 학계, 언론계 지도자, 회원 및 후원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하고, 한미의 핵심인사를 연사로 초청하는 연례만찬을 개최한다. 만찬중 한미관계의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 제임스 밴 플리트 상을 수여하며, 조지 부시 전미대통령,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김대중 전한국대통령등이 이 상을 받았다. 포드 전대통령, 카터 전대통령, 그리고 키신져 전국무장관, 김영삼 전대통령, 김대중 전대통령,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등이 지금까지 초청된 주요 연사이다.
 
 또한 한미 양국 회원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다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미련하고자 연례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출판물  
 계간지 The Korea Society Quarterly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가장 대표적인 간행물이며, 그 외에도 연례 보고서, 교육자료 모음집, 전시회 카탈로그 및 행사때마다 출간하는 컨퍼런스 보고서등이 있다. 
 
 웹사이트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웹사이트(www.koreasociety.org)를 통하여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활동을 홍보하고 멤버쉽 근황을 알린다. 그리고 www.koreak12.org를 통하여 한국역사, 문화, 사회, 풍속에 관한 광범한 자료를 교육자와 일반을 위하여 제공한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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