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연합대잠훈련 '태풍예보'로 연기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0-09-05 오전 11:36:38
오늘부터 오는 9일까지 서해 해상에서 실시될 예정이었던 연합 대잠수함훈련이 한반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예보로 연기됐다.
합참은 이와 관련해 "한미 연합 대잠훈련이 제9호 태풍 '말로'의 북상으로 연기됐다"면서 "훈련 일정은 추후 계획되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오는 6일께 태풍이 한반도 서해안으로 진출한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훈련을 불가피하게 연기했다"면서 "훈련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과 미국은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일정으로 서해상에서 연합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었다.
훈련 추후 일정은 태풍 통과 이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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