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소녀, ‘예수님은 나의 왕이다’ 옷 입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입는 경우 대부분, 전문 단속반 규찰대 조직해 입지 말 것 권유
종교를 탄압하는 북한에서 ‘Jesus is My Lord(예수님은 나의 왕이다)’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은 소녀가 등장해 흥미를 끌고 있다.
자유북한방송은 지난 8월 북한 함경남도 함흥시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직접 찍은 북한 소녀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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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소녀가 입은 옷에는 ‘Jesus is My Lord(예수님은 나의 왕이다)’라는 영어 문구가 선명하게 찍혀 있다.
방송은 최근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 김철만(가명 35세)씨의 말을 빌어 “최근 북한에 영어로 쓰인 티셔츠가 대거 유통되고 있다”며 “모든 것은 중국을 통해 들어오고 있으며, 사람들은 티셔츠에 쓰인 글씨가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김씨는 “사진에 보이는 이 소녀 또한 자신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 쓰인 글씨의 뜻을 모르는 상태에서 입고 다니는 것”이라며, “북한 정권은 이를 단속하기 위해 영어로 쓰인 옷들은 ‘나는 거지다’ ‘나는 정신병자이며 머저리다’고 쓰여 있기에 입지 말 것을 권유하며 전문 단속반인 규찰대까지 조직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이러한 옷을 입고 거리를 누비다가 규찰대에 단속될 경우 그 자리에서 입고 있던 옷은 회수 당하게 되지만 별다른 문제가 제기되지 않기에 지금도 이러한 옷을 입고 거리를 누비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혔다.
김씨는 또 “현재 영어 글씨로 쓰인 옷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모든 옷들에 씌어진 글씨의 의미는 모르지만 아마도 예수님 찬양에 관한 옷들도 수없이 많을 것이다”고 추정했다.
한편 지난 1월 자유아시아방송(RFA)도 ‘I LOVE JESUS(예수님 사랑해요)’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평양의 거리를 누비고 있는 한 소녀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주민들이 청바지를 입는 것을 금지 시킬 뿐 아니라 조중(朝中) 세관에서는 청바지가 들어오는 것을 모두 회수하는 북한에서 청바지 입은 소녀가 등장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소녀의 사진도 지난 8월 북한 평양시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청바지를 입은 소녀는 결혼식 기념촬영 사진에 등장했다.
자유북한방송은 “청바지가 어떤 경로를 통해 북한에 들어 간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북한 사람들도 청바지를 선호 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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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5 오후 10:04:49예수님게서는, "어린아이가 내게로 오는 것을 막지말라고 하셨다!" 천벌을 받고 싶어 안달하는 북한공산도당...!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하신 구세주이시요 왕이시다. 붉은샛별 북한땅에~이젠 복음이 헌옷으로도 전파되는군요. 할레루야~Amen.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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