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민주당 대변인 전현희 의원께!

민주당이 살길은 愛國심이 강한 엘리트가 잘 성장 할 수 있는 애국적 토양을 만들어 내는 길밖에 없습니다!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10-09-17 오전 10:28:1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의사는 무엇보다 공정하고 과학적이어야 하며 정상적인 상황을 지향하며 또 정의로운 사고를 갖고 질병퇴치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최선을 다해 진료해야 하는 직업임을 민주당 전현희 대변인은 그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현희 대변인은 기본 성장 골격(?)이 서울대치대를 졸업한 치과 의사이니까요.

서울대치대 졸업→치과의사→사법시험합격→변호사→민주당비례대표 국회의원→민주당 대변인! 본인은 전현희 치과의사를 몹시도 자랑스러워했었고 그런 훌륭한 후배를 두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풍요스러워 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전현희 의원께서 민주당 대변인이 되고난 후 어느 날부터 나는 너무나 전현희 대변인에 대해 좌절과 실망을 느끼게 되어 이 글을 쓰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 같습니다.

민주당대변인! 제 1야당 대변인의 역할이 그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그러나 과거 한나라당의 야당 시절 대변인 생활에 비하면 지금 야당 대변인은, 그야말로 천국에서 즐기며 일하는 정치인 생활임에 틀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친북좌경정권인 김대중 노무현 아래서 야당의 생활은 핍박이었고 억압이었고 눈치만 보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정치 생활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당시 소위 제 1야당 대변인의 역할이 그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그러나 과거 한나라당시절 대변인 생활에 비하면 지금 야당 대변인은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여당다운 야당의 대변인 자리 같습니다. 지금 야당은 그야말로 집권 여당보다 더 센 야당 같아 보인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정략과 질김이 탁월한 정치 기술자들이 제법 많이 민주당에 포진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친북 좌경 정권인 김대중 노무현 아래서 야당의 생활은 핍박이었고 억압이었고 분노로 세월을 보낸 정치인의 생활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소위 제 1야당이라는 민주당을 한번 보십시오. 소수당이면서도 정국을 주도(?)하고 있고 억지소리, 음해 발언, 비민주적 반의회주의의 국회 폭력 행태를 보여 왔어도 법적으로 누구하나 제재 받지 않고 있는 야당이면서, 그리고 소수이면서도 다수를 꽉 누르다시피 하는 막강 떼쓰기 야당이 바로 민주당이지 않습니까?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현희 의원이 민주당 대변인이 된 후, 깊은 관심을 갖고 민주당이라는 야당 대변인의 모습을 치대 선배라는 입장에서 각별히 응시해 보았습니다. 좀 진실하고 정의로우며 국가 이익을 위해 민주적 정당으로써의 멋드러진 민주당 대변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굳게 믿어봄직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원대대표 박지원/ 당대표 정세균과 같은- 지난 10년의 친북좌경정권에서 닳고 닳은 정치적 캐리어를 지닌  박지원, 정세균 의원 아래서는 내가 자랑스러워했던 전현희 치과의사는 그곳에 없었고, 변화된 전현희 대변인만 남았습니다.

가장 최근의 전현희 대변인 논평을 일례(一例)로 살펴볼까요?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는 인사 청문회와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바가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지낸 분이 한다는 말 좀 보십시오. 적은 정치 정략적 이익과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있지도 않았던 정치술수를 쓰고 있는 듯한 행동과 말입니다.

예컨대 박지원 씨는 며칠 전 의원 총회에서 “청와대에서 대통령 실장이 위원장이 돼서 10여명의 수석들이 앉아 청문회를 한다.”고 말하면서 “어제 이렇게 잘 검증된 사람을 국회로 보낼 테니까 청문회를 두 가지로 나누자.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자질 검증은 공개로 하자는 얘기가 나왔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박지원씨는 하지 않는 말을 꾸며 소설을 썼다는 겁니다.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들 합니다.

이에 발끈한 청와대가 ‘사실무근’인 말을 지어내 공표한 박지원 비대위 대표를 향해 ‘사과하라’고 요구했고 야당인 자유선진당도 박대표에게 진실을 밝히라고 나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자 박지원 비 대위 대표는 “누가 청와대라고 했나, 여권 인사가 제안한 것‘ 이라고 치고 빠졌습니다. 전형적인 박지원식 정치 수법일까요? ’아니면 말고‘식 말입니다.

그러자 대변인인 전현희 씨가 차라리 침묵했으면 좋았을 터인데 나서서 한다는 말이 “청와대가 오만한 태도로 야당 대표를 비난하고, 근거 없는 주장으로 야당을 탄압하고 있다”고 한수 더 떠 억지 주장을 했습니다. 이것은 간단한 예(例)입니다. 근거 없는 주장을 한 것이 누구입니까? DJ의 분신이라는 박지원씨 아닙니까?

근거 없는 주장을 한 사람이 박지원 대표인데도 불구하고 뻔히 알면서 “근거 없는 주장으로 야당을 탄압하고 있다”라고 전대변인이 말했습니다. 탄압이요? 무슨 탄압을 받았습니까? 민주당의 행동을 볼 때 탄압받을 민주당입니까? 왜 이런 거짓말을 대변해야 합니까?

‘탄압’을 어떤데 사용하는지 모릅니까?
정치적 탄압이 무슨 말인 줄 알고나 사용하고 있습니까?
참으로 전현희 대변인은 곱고도 고운 치과의사이자 공정하고 엄정한 변호사였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의회활동에 충실했던 그래서 국민들이 보기에 정치인의 매력이 넘치는 국회의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민주당 대변인이 되자마자, 정세균, 또 김대중의 분신 박지원 비대위 대표 모시느라(?) 갑자기 헝크러진 ‘헐크’의 인상이 대변인 논평을 통해 기가 막히게 각색되어 흘러나오고 있으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한마디 하고 있는 겁니다.

대변인은 항상 정의롭고 당당하고 논리적이어야 하며 해학적인 표현으로 대한민국 정치 문화를 선도해야 합니다. 과거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 대변인처럼 말입니다! 전여옥의원은 그 얼마나 극심한 정치적 탄압을 받았습니까? 동경특파원시절의 생활 경험을 그려낸 십여 년 전에 출간했던 책을 타격 목표로 설정하고 당시 정치 언론 권력은 온갖 음해로써, 전여옥 의원이 집필한 10여 년 전의 책이 표절한 책이라고 매도하기 시작하며 이상한 사람들을 배우로 분장시켜 무대 위에 세워 각색하고 연출하고 연기해서 정치 공학적으로 전여옥 대변인을 탄압하고 명예 훼손하고 또 격침시키려고 했습니다. 그 얼마나 못살게 굴었습니까? 바로 그때 전여옥 대변인은 그래도 탄압이란 말을 쓰지 않고 일당백으로 노무현당을 멋있고 재치있고 용기있게 K. O 시키곤 했었습니다. 번뜩한 심장과 냉철한 두뇌로써 그리고 훌륭한 웅변으로써 말입니다.

전현희 민주당 대변인께서 더 큰 대변인 나아가서 민주당의 큰 정치인의 덕목을 가지기 위해서는 음해하고 왜곡하며 제철 만난 듯 함부로 날뛰던 냄새 역한 정치인의 퇴영을 결코 본받지 마십시오!
민주당에도 훌륭한 정치인 엘리트가 많습니다. 그들은 지금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숨 잘못쉬면 꾼들한테 살아남지 못 할 테니까요···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변화된 민주당의 거물 정치인이 되기 위하여 무엇보다 전현희 대변인은 진실과 자유와 정의의 용기와 표상을 가지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굳게 지키기 위하여 우렁차게 포효하십시오.
지금의 민주당식 정치로는 대한민국 국민의 호응을 받기에는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konas)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발행인 양영태(전서울대 초빙 교수·치의학 박사)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