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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천안함 폭침 총책임자 김영철 철직 검토

열린북한방송..물증 절대 없다고 공언한 김영철 물증 나와 김정일 질책 받아..김정일 최종 결심만 남아..남북관계 명분 쌓기 일 수도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0-09-17 오전 11: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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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내부 노동당 고위급 소식통에 따르면 9월 초순경 김정일 서기실에서 천안함 사건을 주도적으로 기획, 지휘한 김영철 정찰총국장 철직(경질)할 것을 건의했다고 16일 열린북한방송이 보도했다.

철직을 요구한 핵심 명분은 천안함 피격 사건을 주도한 김영철이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보고할 때는 물증은 절대 남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한국 정부와 국제합조단의 조사 결과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물증이 나왔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북한이 국제적으로 더욱 고립되어 김정일 통치자금을 포함하여 달러 사정이 극도로 악화되었으며 주민들의 생활도 훨씬 더 피폐해졌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재 북한 최악의 식량 사정을 극복하기 위해 남한의 도움을 받고 미국의 금융 제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김영철을 철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군부쪽 고위급 소식통도 "북한이 한국 정부가 천안함 사건의 물증을 찾는 바람에 크게 당황했었다. 이 때문에 김정일이 김영철을 크게 질책했었다는 소문이 군 상층부에 돌았다. 이 때문에 결국 한국에게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논의가 있었으며 사과 방식을 찾는 가운데 김영철 정찰총국장 철직 문제가 검토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정일이 아직 최종 결심을 내린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런 의견은 현재 남북협상을 담당하는 통일전선부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천안함 사건 기획에서 배제되었던 일부 국방위원회 인사들도 김영철 철직을 내심 바라고 있다고 한다. 이들 중에는 장성택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천안함 사건 논의에 직접 관여된 인사들은 김정일, 김정은 이외에 정명도 해군사령관,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오극렬 당 작전부장, 김영철 정찰총국장이다. 이 중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김정일-김정은의 지시에 의하여 기획안 최종안 완성과 집행을 주도했다고 한다. 장성택은 이 논의에서 배제되었다고 한다.

북한이 천안함 폭침의 최고 책임자를 경질시키고 천안함에 대한 사과를 할 경우 남북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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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녹   

    경악과 울분, 그리고 노여움이 조금은 덜하지 싶은게 명백한 물증설이다. 안보역군의 선봉자로서 사실이기를 바라며 국민들께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명백한 물증이 없었다면 김정은을 영웅으로 만들었을 것이고 체제 결속과 함께 우리를 볼모로 잡고 종북과친북세력을 옥죄었을 뻔한 위기였다. 정신차리자! 안보를 바로 세우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

    2010-09-17 오후 4:22:57
    찬성0반대0
  • 박은미    수정

    북한이 천안함 폭침의 최고 책임자를 경질시키고 천안함에 대한 사과를 할 경우 남북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다. 남한 적화의 생각을 포기하고 북한 주민을 굶어죽게 내버려 두는일을 멈춰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9-17 오후 2: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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