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향군, 수도권일대 수해 복구활동에 구슬땀

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 긴급회의 열고, 해당지역 즉각 복구지원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9-24 오전 11:05:27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추석 연휴 첫날인 21일 수도권에 갑자기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수해가 발생, 재향군인회가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22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임직원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수재민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서울 강서구와 인천 서구,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 우선적으로 복구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 향군 회원들이 상가일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konas.net


  우선, 해당지역 향군조직이 즉각 동원됐다. 이날 인천시 서구 재향군인회 민영철회장 등 임원 및 여성회원 40여명은 주택 침수지역 수재민들의 가사도구를 챙기는 것을 돕고, 주택내부 정리 및 가구와 쓰레기 등을 치우며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23일에는 서울 강서구 재향군인회 유기오 회장과 회원 70여명이 화곡 1,7동과 신월동 일대에서 수해 복구지원을 했다. 24일에는 양천구회 이종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일행이 피해가 심한 신월1, 2동 일대에서 주택 내외부 쓰레기 정리 및 청소에 비지땀을 흘렸으며 경기도 부천시 재향군인회 최윤태 회장과 회원 30여명이 해당지역 수해복구에 나섰다.

 이외에도 인천 계양구회 양순호 회장과 경기도 부천시 최윤태 회장과 임원 및 여성회 회원들이 주택과 상가 등지에서 청소와 정리정돈, 오물수거 등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전국 13개 시도회와 222개 시군구회로 조직된 단체로,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복구 지원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내 봉사가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해오고 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