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막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참전했다"
9.28 수복기념 'UN참전용사 재방한 행사' 환영만찬.."한국국민들 역량모아 평화와 번영의 미래 열어 나가길"
"우리는 전사자들과 포로생활 중 사망자들, 그리고 공산당의 억압을 피해 피난의 길을 나섰던 용감한 한국 국민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제 동창생들, 친구들, 같은 대대원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는 오빠를 낙동강전투에서 잃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희생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고 고귀한 목적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 참전용사들은 한국인들이 그 역량을 꽃피워 세계 일류국가의 대열에 합류하도록 기여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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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가보훈처(처장 김양)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최한 'UN군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 환영만찬에서 6·25전쟁에 참전했던 노병은 오히려 한국 국민에게 이처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전용사 미국 대표로 존 E. 머넬리(John E. Munnelly)씨의 답사에서다. 또한, 머넬리 씨는 "저는 한국의 백마부대, 맹호부대 장병들과 월남에서 싸웠고, 제 딸은 이라크에서 자이툰사단과 함께 근무했다"며 "대한민국은 계속해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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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계에서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아야한다는 신념으로 6.25전쟁에 참전을 자원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스웨덴 참전용사 아크 J. 에크(Ake J. Ek) 박사는 "심지어 오늘날에도 지난 3월 천안함 사건과 같은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계속된 도발로 한반도의 상황은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며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경계를 강조했다. 그는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해낸 한국 국민들이 한반도의 안보에 대해서도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찬을 주최한 김양 보훈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은 여러분들이 흘린 피와 땀을 밑거름으로 이룩된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은 당신의 희생과 헌신을 길이 잊지 않을 것"이라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또, 김양 처장은 "우리는 다음 세대들이 6.25전쟁의 교훈과 여러분이 지켜내기 위해 싸웠던 가치들을 물려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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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양 처장과 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감사의 뜻을 담은 'Thank you'액자와 '평화의 사도' 증서·메달을 15개국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하고 이들의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했다.
이날 환영만찬에는 전투병력을 파견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12개 국가 참전용사와 의료를 지원한 스웨덴 등 3개국 등 총 15개 국가에서 온 참전용사와 가족 2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7일부터 입국, 국가별 전적지와 서울수복 기념식에 참석했으며, DMZ 견학 등 5박 6일 간의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오는 10월 2일에 출국할 예정이다.
주최측에 의하면, 6·25전쟁 참전용사로 영국 상원 바이카운트 슬림 의원과 미 제8군 사령관으로서 인천상륙작전과 낙동강전투 등을 지휘했던 월턴 워커 장군의 아들 샘 워커 부부, 6·25전쟁에 함께 참전하고 무사귀환으로 화제가 됐던 네 쌍둥이 형제 중 칼 페리콘 부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과 서울수복 60주년 기념식에 미국 대통령 사절로 참석한 에릭 신세키 美 보훈부 장관도 참석했다.
한편, 이번 'UN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 초청된 참전용사의 국가는 6·25전쟁에 전투병력을 파병한 호주, 캐나다,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그리스, 뉴질랜드, 필리핀, 남아공, 터키, 태국, 영국, 미국 등 12개국과 의료지원으로 참전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 3개국, 총 15개 국가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당연히 한국인들이 감사드려야 지요. 오늘날 한국의 모습은 다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피값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그런대, 미국 보훈장관도 참석한 자리에 맹바기는 사람을 안보낸모양이군요. 비서관이란 놈 참여연대 후원행사 보내느라 이런곳엔 올틈이 없는 모양...</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10-09-29 오후 2:2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