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총리 인준안 가결
전남 출신 첫 총리... '총리 공백' 종료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0-10-01 오후 4:26:30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달 29, 30일에 이은 국회 청문회 절차를 모두 마치고 1일 국회에서 국무총리로 총리 인준안이 가결돼 전남 출신 인사로는 첫 총리로 등극하게 됐다.
국회는 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김 총리 임명동의안은 이날 재석 의원 244명 가운데 찬성 169표, 반대 71표, 기권 4표로 가결됐다.
김 후보자는 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의 세번째 총리로 취임하게 됐으며, 정부 수립 이후 전남 출신으로는 첫 총리로 공식 취임하게 됐다.
앞서 국회는 임태희 대통령실장의 의원직 사퇴서도 처리했다. 임 실장은 지난 7월8일 청와대로 자리를 옮기면서 의원사직서를 국회에 제출했지만 여야가 정치적 입장 때문에 그동안 사퇴서 수리를 미뤄왔었다.(konas)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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