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3대 세습 문명사회서 있을 수 있나"
김학준 동아일보 고문 '대한민국선진화, 길을 묻다' 강연회서... 공존과 상생 강조
김학준 전 동아일보 고문은 "대한민국은 세계가 존경하는 큰 나라로 성장하고 있다"고 우리의 발전성과와 더불어 "더 좋은 나라로 가기 위해서는 갈등을 완화시켜야 하고, 갈등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상부상조의 마음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상부상조가 정치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당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즉 양당제는 국민의 의견이 두 갈래 밖에 반영될 수 없지만 다당제가 되면 국민의 의견이 다양하게 표출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학준 고문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G20 정상회의를 기념해 우리나라 선진화의 과제를 짚어보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서 서울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열고 있는 강연회에 강사로 나와 '공존'과 '상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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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고문은 최근 우리 한반도 상황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이 센카쿠열도를 두고 벌인 외교전쟁과 탈레반과 미국의 전투 등을 사례로 들면서 "이 시점에서 공존과 상생의 길이 무엇인지 찾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 고문은 현재 우리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테러와 처참한 싸움의 발단은 권력을 장악한 이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편은 무조건 말살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북한상황에 대해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3대 세습이 문명세계에서 있을 수나 있는 일이냐"고 반문한 뒤 "3대 세습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배부르게, 자유롭게 살 수 있다면 누가 뭐라 하겠느냐"며 "그러나 북한주민들의 생활모습은 처참하기 짝이 없고, 살기가 어려워 중국으로 탈출한 북한 여성들을 보면 비극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공존과 상생을 위해서는 먼저 자기 욕심을 위해, 남을 헐벗게 하고, 수탈하고, 착취하는 버릇을 버려야 한다"며 서양 세계의 아프리카 흑인 노예화와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화를 예로 들며 "나라와 나라, 개인과 개인사이에서 어느 한쪽이 다른 한 쪽을 착취해 상처를 남기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정치권과 기업, 지역 간에도 마찬가지임을 상기했다.
그러면서 이 공존과 상생에 중요한 게 있다며 '법치주의'의 중요성과 '떼'문화의 폐해를 언급했다. "어떤 일이 있을 때 옳고 그름을 떠나 약자라고 해서 무조건 떼를 쓰면서 무엇을 얻어내려고 하는 잘못된 풍토도 있는데, 이 또한 공존과 상생을 지향하는 길이 아니다"며 "강자와 약자 사이에, 집권자와 비집권자 사이에, 여당과 야당 사이에 늘 상호 존중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법은 갈등해소의 수단이기에 법치주의를 확립하는 것이 공존과 상생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1월11일과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류문화를 대·내외에 확산해 나가기 위해 국내외 6개국 14팀의 정상급 가수가 참여하는 'G20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3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이 행사는 일본 Fuji TV, 중국 CCTV 등 세계 30개국에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11월 7일에는 서울시향이 참여하는 'G20 기념음악회'가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정명훈이 지휘하고 조성진(피아노)이 협연하는 이 음악회에는 특별히 서민 2,400여명과 주한외교사절, 외신기자 등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어 G20 계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연속 강연회가 10월 한 달 간 29명의 저명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광화문 광장(해치마당)에서 개최되며, 국립중앙도서관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G20 기념 세계문학기행' 강연과 작품 전시행사를 갖는다.
이 강연회는 지난 1일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의 개막 강연을 필두로 지금까지 방송인 주철환 씨, 윤평중 한신대 교수, 지휘자 금난새 씨, 김정운 명지대 교수, 가수 션,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 김학준 동아일보 고문 등 강연이 이어졌고, 지금까지 1600명 이상이 강의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회에 관심있는 국민은 강연 기간 중 언제든지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20lectures.korea.kr)을 참고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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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3대세습 획책이라? 바로, 적-그리스도 사회인 북한공산독재정권이나 할수있음.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인류를 위한 십자가 대속과 부활과는 180도 정반대의 논리가 바로 북한 김정일 정권의 총폭탄정신= 독재자 일인을 위해 나머지 모두가 총알받이가되라~! 는...666 적그리스도 맞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
2010-10-14 오후 1: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