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도발 전날까지 北에 퍼줬다
대한적십자사‘긴급구호’액수 144억8000만원
Written by. 김성욱
입력 : 2010-11-25 오후 12:04:23
연평도 도발 전날까지 북한에 퍼줬다! 대한적십자사가 남북협력기금 및 양곡관리특별회계를 투입해 지원할 예정인 소위 북한 水害(수해) 관련, ‘긴급구호’ 액수는 144억8000만 원.
9월29일 시멘트 1만 톤, 컵라면 300만 개, 쌀 5000톤 등 139억 원 상당을 지원키로 하고 이후 의약품 5억8000억 상당을 지원키로 추가 결정했는데, 이 중 쌀 5000톤, 컵라면 300만 개, 시멘트 3000톤은 북한에 지원을 완료했다.
소위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지원은 연평도 도발이 있던 23일까지 진행됐고 이후 잠정 중단됐다.
이밖에도 17일‘인도적 대북 쌀 지원 경남운동본부’라는 단체는 민간 모금한‘경남 통일쌀’50톤을 북한에 보냈다.
이 단체는 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경남도당, 민주노총 경남본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경남겨레하나, 민족화해협의회 마산교구, 경남통일농업협력회, 파티마병원, 마산장애인복지관, 통일마중, 통일촌, 오성사노동조합 등이 참여한 단체이다.(http://www.chogabje.com)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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