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서해 5도 전력보강, 적극적 예산반영하겠다”
국회 국방위 위원들, 연평도 현장 시찰 및 서해 5도 전력 증강 등 논의 예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11-26 오후 1:35:44
국회 국방위원회 원유철 위원장이 북의 연평도 포격으로 “서해 5도에 대한 전력보강과 예산 증액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국회에서 예산안 반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원유철 위원장은 김동성․김장수․정미경․한기호 의원(이상 한나라당)과 박상천 의원(민주당), 송영선 의원(미래희망연대), 심대평 의원(국민중심연합) 등 국방위 위원들과 함께 연평도 현장시찰을 나선 자리에서 이같은 뜻을 전했다고 원유철의원실에서 전했다.
특히, 원 위원장은 “서해 5도와 같은 취약지역에는 국지전과 비대칭 전력에 대비해 세계 최고 장비를 갖춰 철저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소위 심의를 거쳐 국방위에서 적극적으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고 한다.
아울러 의원실은, 이날 국방위 위원들이 북한 포사격으로 피해를 받은 연평도 현장을 직접 방문, 피해 상황 및 구호 현황을 보고 받고, 정부의 지원 대책과 서해 5도에 대한 전력 증강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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