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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개머리지역에서 6차례 포성"

'무차별 포격' 가한지 나흘여...軍 "북한의 자체훈련인 것 같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11-26 오후 4: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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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연평도 부근에서 26일 오후 3시 3분쯤 수 차례 희미한 포성이 울려 국방부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북한이 무차별 포격을 가한지 나흘여 만이다.

 일단 군은 "북한의 자체훈련인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군 관계자는 "북한 내륙 개머리지역에서 6차례에 걸쳐 포성이 들렸다"며 "북한이 모두 20여발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 관계자는 "평소에도 내륙지역에서 포성이 들린다"며 "북한 군이 자체 훈련한 것으로 추정되며, 해안포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연평도에는 한전발전소 관계자, 주민 등이 북한의 추가 공격을 우려, 해안가나 대피소 등으로 대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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