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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시급한 것은 첨단무기가 아니라 정신무장

전교조가 오염시킨 붉은 정신부터 세탁해야 강한 군대로 키울 수 있어

Written by. 이계성   입력 : 2010-12-16 오후 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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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은 12월6일 국방선진화추진위가 제출한 71개의 군 개혁 과제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지금 군에 필요한 것은 정신력"이라고 말했다. 무장공비였던 김신조 목사가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군의 정신이 무너지면 고철에 불과하다''고 했다. 김관진 국방장관도 12월7일 열린 전군 지휘관회의에서 "북한의 도발에 각급 지휘관이 ''선(先) 조치, 후(後) 보고'' 개념으로 자위권을 행사하라"며 군의 정신력 강화를 주문했다.

우리군은 3.26 천안함 폭침과 11.23 연평도 공격에 최첨단 장비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날 때도 감시 장비는 제 기능을 하지 못했고, 연평도에 북의 방사포탄이 비 오듯 쏟아지는데도 우리 군의 자주포는 6문중 3문이 고장이 나 있었다. 강인한 정신력이 없으면 첨단장비나 화력은 쇳덩이에 불과하다. 지금 우리 군에 필요한 것은 첨단장비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군의 해이된 기강을 바로 잡고 정신력을 강화시키는 일이다. 대통령과 군 원로, 국민이 한목소리로 ''군의 정신 전력''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햇볕정책으로 평화를 사자거나 전쟁을 선택할 것이냐 평화를 선택할 것이냐로 국민을 선동하는 친북세력의 기만에 속지 말아야 한다.

현재의 군 장병들 대부분이 12년 이상 전교조로부터 친북반미 반정부 세뇌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다. 입대 장병 80%가 미국이 주적이라 할 정도로 전교조가 맹목적인 친북주의자를 길러 냈다. 이들이 북한이 도발 했을 때 총부리를 어디로 겨눌지 걱정스럽다. 군의 정신력 강화를 통해 기강을 바로 잡고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남남갈등 부추기는 친북세력부터 척결해야 한다.

친북좌익들과 민주당 민노당은 천안함 폭침을 좌초설⋅오폭설⋅피로파괴설⋅조작설 등을 내세우며 천안함 음모론을 계속 제기해 왔다. 심지어 친북세력 참여연대는 유엔을 찾아가 조작설을 외치며 북한 앞잡이 노릇을 했다. 이런 집단에 청와대 통합수석은 회의 때면 금일봉을 전한다니 한심한 일이다. 한동안 잠잠하던 천안함 음모론을 주장한 친북세력들은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했는지 연평도 침략 1주일 전에 재조사를 요구했다. 그때가 북한 괴뢰군이이 연평도에 포탄을 쏟아 부었다.

친북세력들은 어뢰추진체에서 발견된 ''1번''이란 숫자는 "어뢰 폭발 정도의 고온에서 매직펜은 타서 없어진다"는 ''과학적'' 설명과 함께 합동조사반 발표를 거짓이라고 선동했다. 민주당은 단 한 번도 공식적으로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침몰 당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적이 없었다. 그렇게 우리끼리 8개월을 싸우는 사이 북한은 또 다른 도발을 준비했고, 그 결과는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으로 이어졌다. 천안함 음모론을 제기하던 사이비 과학자들과 거기에 발을 걸치고 있던 친북정치인들의 머리에도 포탄이 떨어졌다.

연평도 포격 이후 여론을 호도 해오던 친북세력과 민주당은 천안함 음모론을 접고 은근 슬쩍 천안함이 북한소행이라고 배를 갈아탔다. 북한 포탄 잔해에서 발견된 ''①''이란 글자가 천안함 사건 당시 어뢰추진체에서 나왔던 손 글씨 ''1번''과 유사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북한의 ''혐의''가 뚜렷해지자, 민주당이 혼란을 틈타 ''천안함도 북한 소행''으로 입장을 바꾼 것이다

천안함 침몰을 음모론으로 여론을 호도하던 친북세력과 민주당은 연평도 침략이 정부 강경책 우리 군 해상훈련 때문이라며 "지금 전쟁하자는 거냐"는 구호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 준전시상황에 폭력국회로 세계 망신을 시킨 민주당은 반성은 커녕 서울광장에 촛불을 들고 시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참으로 파렴치한 집단이다. 김정일보다 먼저 척결해야 할 집단은 남남강등 부추기는 친북세력과과 민주당 민노당 같은 친북종북집단이다. 정신무장을 시킨 국군을 첨단무기로 무장시켜도 남남갈등 부추기는 친북종북세력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지킬 수 없다.(konas)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 공동대표)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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