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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보수성향 대학생단체 결성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심어주고, 봉사하는 글로벌리더 양성 목적으로 '글로벌리더연합'결성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12-21 오후 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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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2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성남시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서 보수성향 대학생 전국 조직체인 ‘글로벌리더연합’을 결성하고 포럼을 열었다.

 ▲ 20일 자유총연맹은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서 보수성향 대학생단체인 ‘글로벌리더연합’을 결성했다.ⓒkonas.net

 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글로벌리더연합’은 전국 230개 자유총연맹 시·군·구 지회에서 선발된 1천20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시장경제 발전’을 주도해나갈 차세대 인재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심어주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글로벌리더를 양성할 목적으로 조직됐다고 한다.

 특히, 이번 결성식에서 “지금과 같이 남북이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보수진영의 대학생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포럼도 열었다.

 연맹의 박창달 회장은 “앞으로 젊고 역동적인 대학생 여러분들이 소통과 화합에 앞장서서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준다면 국가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대회사를 전했다.

 포럼에서는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축사를 전했으며, 김문수 경기지사도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주권의식과 국방력의 중요성에 대해 기조강연을 했다.

 한편, 연맹은 ‘글로벌리더연합’이 향후 전국단위의 대학생 조직을 구성해 지방조직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연맹사업에 젊은 층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은 이번 '글로벌리더연합'결성식에서 채택한 결의문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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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의 문 

  오늘 우리 전국 대학생들은 한국자유총연맹 글로벌리더연합의 출범을 선포하며, 21세기 선진 한국의 젊은 지도자로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건전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정립에 힘써 미래 한국을 선도하는 통일의 주체가 된다.

하나, 우리는‘G20코리아’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밝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역군이 된다.

하나, 우리는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시민의식 개혁운동에 동참하며, 다문화를 포용하는 선진 사회 건설의 일꾼이 된다.

하나, 우리는 지속적인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대한민국을 지구촌 곳곳에 전파하는 민간 외교관이 된다.


2010년 12월 20일
한국자유총연맹 글로벌리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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