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내년엔 반드시 원수를 갚아야 한다”
“2011년엔 ‘일전불사(一戰不辭)’의 자세로 ‘종북박살(從北撲殺)’합시다!” 성명 발표
27일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이하 국본)가 최근 3년간 북의 도발로 인해 숨진 57명의 대한민국 국민을 언급하면서, 북 김정일과 국내 종북세력에 대한 분노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국본은 “2011년엔 ‘일전불사(一戰不辭)’의 자세로 ‘종북박살(從北撲殺)’합시다!”제하 성명에서, “김정일이 앗아간 57명의 한국인 목숨, 내년엔 반드시 이 원수를 갚아야 한다”고 분노했다.
아울러, 종북성향을 보여 온 정당과 정치인을 지목하면서 종북세력 척결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국본은 “사사건건 김정일의 도발을 편들어 한국의 젊은이들을 죽이도록 남한에서 부추긴 세력과 배부른 김정일을 지원해준 세력을 찾아내 내년에는 박살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故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 여사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분노의 절규를 인용, 대북지원에 대한 성토의 입장도 밝혔다.
다음은 이날 국민행동본부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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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엔 ‘一戰不辭’(일전불사)의 자세로 ‘從北撲殺’(종북박살)합시다!
1(금강산 관광객 피살)+6(임진강 水攻 피살자)+46(천안함 폭침 戰死者)+4(연평도 포격 戰死者)=57명. 지난 3년간 김정일이 앗아간 57명의 한국인 목숨, 내년엔 반드시 이 원수를 갚아야 합니다. 민족의 원수를 편드는 민주당, 민노당, 박지원, 송영길 등 ‘전쟁유발세력’을 진압하지 않고는 主敵과 싸울 수가 없습니다.
*2010년의 인물: '광야의 先知者(선지자)' 尹淸子 여사
1. 지난 4월29일 평택2함대에서 열린 천안함 戰死者 영결식에서 故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는 강기갑 대표에게 “의원님 북한에 왜 퍼주십니까. 쟤들이 왜 죽었습니다. (우리가)주면 무기만 만들어서. 우리 국민 더 죽으라고 이거(對北지원)주장합니까. 이북 놈들이 죽였어. 이북 주란 말 좀 그만하세요. 피가 끓어요”라고 항의했다. 지난 가을엔 참깨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예언했다.
"(쌀 주면) 안돼요. 우리 또 죽어요. 무기 사고 배부르고 筋力(근력) 올라서 우리 아까운 생명, 군인들 또 죽여요. 또 죽여요. 두고 봐요."
윤청자 여사는 지난 11월18일 저녁 KBS홀에서 열린 천안함 46용사 추모 음악회 무대에 올라 "김정일이 하고 김정은이 그 사람들이 망해야 이북사람들도 평화가 되요. 그 사람들이 망하지 않고선 평화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안 줬으면 이런 불상사가 없지요. 우리 아들 안 죽었습니다. 뭐 때문에 주냐고요?. 이북은 백만 톤의 쌀을 전쟁 시에 먹으려고 두고 있다는데 뭐 때문에 對北지원을 줘야 한다고 그러시는지, 저는 그게 제일 분하고 억울해요."
그 5일 뒤 북괴군은 연평도를 포격, 4명을 더 죽였다. 사사건건 김정일의 도발을 편들어 한국의 젊은이들을 죽이도록 남한에서 부추긴 세력과 배부른 김정일을 지원해준 세력을 찾아내 내년에는 박살내야 한다. 그래서 내년의 四字成語(사자성어)는 ‘一戰不辭, 從北搏殺“(일전불사, 종북박살)이다.
*2010년 최악의 妄言(망언)과 妄動(망동)
1. 박지원: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지난해 5월 베이징을 방문한 김대중 前대통령에게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라는 말을 했다.”(거짓말로 밝혀짐).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다, 아니다 여부를 규정한 적 없다. … 우리는 지금도 북한 소행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있으며 의혹을 갖고 있다.”(폭침 사건 일곱 달이 지나서 한 말)
2. 송영길(인천시장): "연평 사태의 원인은 李明博 정부가 펼쳐온 對北 강경책 때문이지 햇볕 정책 때문은 아니다."
3. 강기정(민주당 의원): 대통령 부인이 뇌물 받았다는 폭로가 거짓으로 밝혀져도 의원직을 사퇴 않고, 한나라당 의원을 먼저 때렸다가 매를 맞은 뒤 애꿎은 국회경위를 때리다.
4. 이정희(민노당 대표):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는 나중에 답하겠다."
2010. 12. 27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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