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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깡패집단, 이대로 두고볼 수 있나?"

보수시민단체, 미 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北 전쟁도발 운운에 대한 국민의 분노 대변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12-28 오후 1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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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보수 시민단체 회원들의 김정일 정권 규탄의 함성이 광화문 일대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국민 단결" "김정일 타도, 김정은 타도" 등 국민의 단합과 북한 김정일 부자 타도의 외침이 이어지고, 연이어 "핵공격, 무력적화통일 강력 응징" "초전 박살" "친북종북세력 척결" 등 구호들이 계속해서 터져 나왔다.

전 날 서울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도로는 녹아 내린 눈으로 질척대고 하였지만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김정일 정권에 대한 보수 시민들의 분노의 몸짓은 이 날도 그칠 새가 없었다.

▲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인근 KT 빌딩 앞에서 피켓을 앞세우고 북한 정권 규탄대회를 갖고 있는 보수단체 시민들. 이 날 이들 회원들은 목이 쉬도록 구호를 외쳤다. 이들의 규탄대회에는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지만 인공기 화형식 등에도 고성이나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konas.net

2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인근에서는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북핵저지시민연연대와 라이트코리아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모여 '북한 전쟁도발, 핵전쟁 협박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규탄대회를 가진 이들 회원들은 지난 23일 북한의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이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를 향해 핵전쟁을 개시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며 무력적화통일을 성취하겠다고 협박을 한데 대한 규탄 행사였다.

이들 시민들은 낭독한 성명서에서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의 "핵공격과 무력적화통일"발언을 선전포고라며 "남한과 UN, 한미연합사, 국제사회가 강력히 응징하지 않고, 당근으로 각종 대북 경제지원과 특히 지난 좌파정권의 우리민족끼리 평화라는 북한 속임수에 속아, 막대한 달러지원과 퍼주기 대북지원이 선군 세습독재정권 연장과  핵개발을 통한 오늘의 전쟁도발 만행사태를 야기 시킨 것"이라고 상응한 제재조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사실을 비판했다.

 ▲ 추운 날씨에 두툼한 파커를 입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시민들. ⓒkonas.net

이어 북한 내에서 자행되는 숱한 주민의 억압사실을 언급하고는 "김정일, 김정은의 세습왕조를 위해 수십만의 정치범수용소를 운영하면서 최소한의 인권도 허락지 않은 지구상의 유일한 악의정권으로 남한과 국제사회를 농락하고 있다"면서 정부와 정치권, UN과 국제사회를 향해 김정일 정권 타도 등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박찬성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는 북한 김정일 정권에 대해 "전 세계에서 가장 악의적인 정권으로 북한 주민을 핍박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수십만 정치범을 수용소에 가둬놓고 3대에 걸친 권력세습에 나서고 있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남한의 지난 좌파 정권은 수십조원을 퍼주어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발사하는가 하면 천안함을 폭침하고 연평도를 포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목청을 높였다.

박 대표는 이어 "남한이 쌀과 비료에 달러까지 주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하면서 일자리를 주는데도 김영춘은 핵으로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한다"면서 "과연 김정일 정권을 이대로 두고 볼 수 있느냐"고 분위기를 달궜다.

 ▲ 북한 인공기와 김정일, 김정은 부자 화형식을 벌이면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박찬성 대표. ⓒkonas.net

그는 계속해서 "우리 국민이 단결하고 안보태세를 철통같이 하면 북한 정권은 반드시 무너진다"며 "국민 모두가 무서워하지 말고 강력히 응징해 김정일 독재 세습을 확실히 끝장내자"고 강조했다.

이 날 회원들은 '북핵 6자회담 선폐기 촉구' '온 국민단결! 북핵 전쟁 분쇄' '철통 국방안보' '북한 핵 성전 초전 박살'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북한의 전쟁도발 운운에 대한 우리 국민의 분노를 대변했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는 "북한이 도발을 했는데도 북괴의 도발에 침묵하며 천안함 폭침이 북한이 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세력이 있다"며 민주당과 민노당 등 정치권을 겨냥하고는 "북한을 규탄하면 가슴아파하는 종북 집단"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최근 라이트코리아와 고엽제 전우회 회원들이 조계사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앞서 고엽제 전우회 회원들이 군복차림으로 조계사 경내에 구경 차 들어갔다가 조계사 스님들과 부딪친 경위와 관련해서도 (조계사 측이 주장하는)욕설이나 난동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은 김정일과 김정은의 사진이 담긴 피켓과 인공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가졌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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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킴이   

    추운날씨에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많은 애국시민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의 안보가 튼튼해 지고 북한의 터무니 없는 위협에 속시원히 댓구하는 여러 국민들이 계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분들 덕분에 한미 관계도 돈독하게 유지되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

    2010-12-29 오후 2: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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