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軍의 침공에 대비, 서해5도 死守 대책 마련하라!
[자유연합논평]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통해 북한의 대남전략이 무력도발 및 核협박 노선으로 급선회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천안함과 연평도 공격에도 아무런 보복조치나 제지를 받지 않은 김정일-김정은 父子정권이 의기양양하게 서해5도 침공 상륙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정일 父子가 직접 지시하여 4군단 특수부대가 선두에 나설 계획이라 하니, 지금까지의 제반 북한 행태로 보아 결코 낭설(浪說)이 아니라고 우리는 확신한다.
정부는 북한의 무력침공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직시하고 즉각 비상태세로 전환하여 서해5도 사수태세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특히 우리 육지와 서해5도 간 지리적 원(遠)거리가 주는 허점을 이용, 북한軍이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상륙작전을 감행한 후 서해 5도 주민을 인질로 삼는 동시에 核무기 사용 협박으로 우리의 보복대응을 무력화시키려는 전략을 정부는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아울러, 천안함-연평도 공격을 당하고도 아직도 ‘평화’라는 구실 하에 북한의 대남도발 의도를 희석시키는 한편 국민의 안보의식과 판단력을 약화시키는 종북(從北)세력의 무책임한 이적(利敵) 행태가 용인(容忍)의 한도를 넘어서고 있다.
정부는 관련법을 엄격히 적용하고 공안기구를 활성화하여 反국가세력의 무분별한 행동을제지하라! 국가적 위기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좌고우면(左顧右眄)은 역사적 범죄행위가 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201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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