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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재 입에서 그런 말을

대화와 타협을 통한 ‘相生의 정치’를 이끌어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천재답지 못한 막말을 한다니.

Written by. 구기차   입력 : 2010-12-30 오후 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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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정부 때 법무부장관과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의원인 민주당 천정배 최고의원이 몹시 화가 났다. 왜 그럴까. 내년도 예산안이 한나라당의 날치기통과 한 것에 반대하며 장외투쟁에 나섰던 것이다.

천의원은 26일 수원장외집회장에서 ‘서민 다 죽이는 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청중들을 향해 궐기했다.

그렇다면 정말 이명박 정권을 죽이기 위해 이 엄동설한에 입김을 내뿜으며 돌아다니는 것일까. 그뿐만 아니라 천의원이 위원장인 당 특위홍보물에는 ‘쥐를 잡아야한다’고 싣고 독려하고 있다.

그 쥐가 누군가 하니 바로 이명박 대통령을 가르키고 갑자기 대통령을 쥐로 비유한 것이다. 대통령이 얼마나 잘못했는지는 모르나 쥐로 비유하고 잡아 죽이자고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한나라당에서는 난리가 났다. 이 무슨 해괴한 망발이냐고 당장 사과하라고 손가락질을 했다. 이에 천의원은 ‘국민의 이름으로 사형선고를 내려야 마땅한 정권’이라며 사과는 커녕 한술 더 떴다.

천의원은 5년 전 법무장관시절 ‘x도 모르는 자들이 일부신문에 돌아가면서 말도 안 되는 칼럼을 올려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다. 옛날 같으면 그런 사람들은 전부 구속됐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천의원은 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그의 말마따나 당장 구속감이 아닌가, 지금에 와서는 아이러니하다고 아니할 수 없지 않는가.

또 있다. 천의원이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시절 ‘소수의견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소수가 자신의 뜻대로 해주지 않으면 어느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은 민주주의도 의회주의도 아니다’라고 명언을 남겼었다.

그런 천의원이 한나라당의 내년도 예산안 날치기 통과에 대해 반대하고 장외투쟁을 하고 있음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 아닐까.

그런데 정치인의 사고방식은 시대에 따라 때에 따라 처지에 따라 당론과 행동이 카멜레온 색깔처럼 이렇게 저렇게 바뀌고 있는 것일까. 또한 그렇게 해야만 할까. 가만히 있으면 집권당에 끌려 다닌다고 인기를 잃고 비난 받을까 봐 일까. 정말로 이명박 정권을 죽여야 내가 사는 것일까.

그의 두 딸은 판사와 외교관이고 사위는 검사이다. ‘목포가 낳은 3대천재’라는 소리를 듣던 천의원이 그 좋은 머리로 대화와 타협을 통한 ‘相生의 정치’를 이끌어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천재답지 못한 막말을 한다고 모두들 안타까워하고 있다.(konas)

구기차(네티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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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순이   

    저런자들부터 당장 모ㄱ가....를 발로...쉬원스럽게/남이하면 불륜이고 /지가하면 로맨스라/ㄱ ㅐ 같은 소리만, 당장 잡아다가 . 조동아리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1-03 오전 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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