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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아 일어서라'

보수인사 주관... 화마에 스러진 국보1호 숭례문 복원 기원 국민음악회 열린다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1-01-11 오후 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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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례문 복원을 위한 국민음악회 포스터. ⓒkonas.net

 숭례문 복원을 위한 국민음악회 합창 선율이 메아리칠 예정이다. 3년 전 뜻하지 않은 화재로 국보1호인 숭례문이 화염에 무너짐으로써 상처 난 국민정신을 되살리고 회복하기 위해 애국 보수세력을 중심으로 착착 진행 중에 있다.
 
 지난 2008년 2월 10일, 사회에 대한 불만을 지닌 한 무도한 이(채 모씨, 당시 69세)에 의해  대한민국 국보 제1호 숭례문이 화염에 휩싸여 스러져간지 만 3년이 되는 다음달 12일 숭례문 복원을 기원하는 국민음악회가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다.

 (사)숭례문복원국민운동본부와 로망스 예술무대(대표 지광윤)는 오는 2월12일 숭례문 복원기원 국민음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숭례문 복원기원 국민음악회는 지난 600년 동안 이 땅의 영욕을 말없이 지켜오며 우리 민족의 성쇄를 함께 해온 숭례문이 옛 모습 그대로를 되찾아 잃어버린 우리의 자존심과 민족혼을 일깨워 국민정신을 불러일으키는데도 목적이 있다.

 숭례문복원국민운동본부는 음악회와 관련해 "숭례문은 국보1호로서 최대 규모의 성곽 건축물 뿐 아니라 600년을 거쳐오면서 우리 국민의 정신적 지주가 아니었나 생각한다"며 "2012년 완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고 때가 되면 아름다운 숭례문이 완성되겠지만 숭례문이 상징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신은 어디 있고, 회복은 어떻게, 누가 할 것인가"면서 우리국민의 국민정신 회복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 국민음악회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정성환 홍보팀장은 "그동안 애국운동의 중간결산으로 애국운동에 참여한 사람 모두가 서로 칭찬과 격려해주는 애국운동세력의 축제의 마당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우리 애국세력이 하나로 뭉치고 하나된 의지를 결집시키는 차원에서 많은 애국보수세력이 음악회에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숭례문 복원과 함께 우리의 얼도 복원되기를 소망한다"면서 협찬과 공연티켓 구매로 애국세력이 준비하는 음악회 실행준비위에 힘을 실어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복원기원 합창곡 칸타타가 지휘자 지광윤씨의 지휘아래 초연 되고, 서울로망스 오케스트라와 용산 청소년 오케스트라, 마포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익투스 남성합창단, 광명 여성합창단, 인천 부부합창단 등 연합합창단이 복원의 염원을 담아 관현악 명곡과 우리의 가곡 등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지난 2008년 2월, 온 국민의 눈물과 탄식을 뒤로하고 화마에 휩싸여 사라졌던 숭례문은 2012년 말 쯤이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우리 앞에 다시 돌아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실행위원 : 설종태, 김경성, 신혜식, 권병찬, 김용재, 조대원
후원혜택 : 입장권 제공 (입장권 : VIP석 10 만원,  S석 7 만원, A 석 5 만원,  B석 3만원,  C석 2만원)
           *프로그램 북(program book)에 협찬단체 광고 게재
후원계좌 ; 제일은행 107-20-216708 (숭례문 정성환 )

KONAS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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