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경지역에 전투부대 증강
인민무력부 총정치국 산하의 화승총대대 배치, 주민들도 몰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1-11 오후 5:16:19
최근 북한이 함경북도 회령시 오봉산 일대를 비롯한 두만강 유역에 전투부대들을 증강하고 있다고 대북단파라디오 자유북한방송이 북한내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11일 전했다.
방송은 “회령시에 주둔하고 있는 부대 전력은 국경경비대와 교도대(예비군훈련소), 금을 채취하는 '금강 부대'와 김정숙 동상보위 여성 고사총 중대가 전부였으나, 최근에 전투부대인 화승총(SA-16 휴대용 견착식 미사일)대대가 4km간격으로 분산되어 새롭게 증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들은 야산의 반토굴 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회령시에 주둔하고 있는 부대 전력은 국경경비대와 교도대(예비군훈련소), 금을 채취하는 '금강 부대'와 김정숙 동상보위 여성 고사총 중대가 전부였으나, 최근에 전투부대인 화승총(SA-16 휴대용 견착식 미사일)대대가 4km간격으로 분산되어 새롭게 증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들은 야산의 반토굴 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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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부대가 극비에 들어와 주둔하고 있기에 인근 주민들도 그 부대가 언제 들어왔는지 모르는 상황이며, 주민들을 1km내에 접근 금지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또 "그 부대는 인민무력부 총정치국 산하로 군인들은 화승총을 휴대하고 있다”며, 그 부대 군인들의 말을 인용해 “유사시 중국국경으로 침투하는 한국군을 막기 위해 증강된 전투부대”라고 전했다.(KONAS)
KONAS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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