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대국의 그날을 기다리는 종북세력들에게
사이버안보감시단 블루아이즈가 보내는 편지
'사이버빨갱이님들, 강성대국은 그대들이 알고 있는 그 강성대국이 아닙니다.'
최근 북한 찬양카페나 북한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모여 있는 정치포털 등에서 종북세력들이 2012년 강성대국의 해가 오기를 기원하며 마치 그 때가 되면 김정일 진보도당의 “벼슬” 이라도 하나 얻을 줄 알고 소위 말하는 적화통일 “기회주의자”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하지만 이 들이 스스로의 오류에 빠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역사적으로 투쟁이나 혁명사에 있어서 지휘관의 역할이나 능력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그 역량에 따라 성공 여부가 판별되기도 한다.
최근 뉴스 등을 통해서 보도된 북한 찬양카페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황길경”이 경찰 조사시 “그 날이 오면 심문관님과 제가 자리가 바뀌어 있을 것 입니다” 라는 말처럼 사이버 빨깽이의 자칭 우두머리란 사람조차 아둔하게 강성대국을 그 날 (적화통일)로 믿고 있는 망상에 빠져 지금 이 순간에도 북쪽을 향하여 텅빈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강성대국은 정치·사상 강국이 어느 정도 실현 되었다는 자신감을 토대로 경제발전을 도모해 사회주의 강국을 건설하자는 의미로 1998년 8월 22일자에 실린 같은 제목의〈노동신문〉정론에서 처음 제시됐다.
이는 '고난의 행군'(1997), '사회주의 강행군'(1998) 등으로 경제위기를 한 고비 넘겼다는 선언임과 동시에, 강성대국 건설의 가장 중요한 과업이 경제건설임을 강조하고 공식화했다는 의미의 내용이다.
그러나 북한이 현재 처한 경제난, 대외고립 등을 미루어 볼 때 자력으로 강성대국을 달성하기는 불가능하다. 3대세습의 부작용으로 체제 기반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 물 건너 갔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작금의 ‘사이버빨갱이’ 들은 강성대국을 잘못 해석하여 2012년이 적화통일이 되는 해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점이다. 무지가 거기서 끝나면 괜찮은데 이에 현혹돼 동조하는 무리들이 많다는 점에 폭소를 금할 수 없다.
얼마전 법정에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외치고 구속되었던 ‘사이버빨깽이’ 도 2012년에 강성대국을 오판하여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하여 활용한 것이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는 기회주의적 성형을 띤 사이버빨갱이들이 많은데 과거와 달리 이들은 신문이나 인터넷 집필가라 칭하는 진보들의 허구소설에 빠져서 끼리끼리 소통하며 허우적 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일 진보도당은 물론이고 국내 종북 세력들도 핵, 미사일 등 대남무력 전략을 포기하지 않고서는 강성대국 실현은 한낱 말장난 구호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KONAS)
사이버안보감시단 블루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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