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합, '한미FTA 국회비준 촉구' 결의대회 연다
'한미FTA가 국가안보와 경제발전에 주는 의미와 중요성' 대국민 천명...17일 14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사단법인 자유연합(공동대표 홍관희)이 오는 17일 14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미FTA 비준 촉구 및 반미세력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자유연합은 한미FTA의 국회 비준을 촉구하고 반미세력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채택해, 한미FTA가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와 경제발전에 주는 의미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과 김석우 전 차관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하며, 안보전문가 홍관희(안보연구소 소장) 공동대표와 최원목(이화여대) 교수의 주제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다음은 주최측이 미리 배포한 성명서 전문이다.(KONAS)
KONAS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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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韓美 FTA 國會비준 촉구 및 反美세력 규탄 성명
韓美FTA는 자유무역․자유시장확대를 통해 한국경제를 한층 발전시킬 것이다!
대한민국 國益증대를 위해 國會의 韓美FTA 비준동의를 강력히 촉구한다!
천안함․연평도 공격으로 북한의 핵무장, 특수부대 등 비대칭전력 강화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中北동맹 강화로 동북아에 新냉전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연쇄적인 무력도발 이후 韓美동맹 강화가 매우 시급해졌습니다.
안보위기 극복, 대한민국의 생존과 국민의 자유와 생명 수호, 그리고 한반도의 자유민주통일을 위해 韓美동맹 강화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韓美FTA로 인한 안보 혜택은 돈으로 따질 수 없습니다. 2010년 12월 마침내 韓美FTA 추가협상이 타결됐습니다. 韓美 FTA는 양국에 경제적 이익을 주는 상호 윈윈(Win-Win)의 기반이며, 韓美동맹의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反한미FTA세력은 거짓 억지 선동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특히 종북 야당과 反美좌익세력은 벌써 韓美FTA를 저지하려는 집단행동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이 일치단결하여 反美종북 세력의 준동을 막고 韓美FTA의 국회비준을 적극 지지 후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하게 된 것입니다.
1. 國會는 국익 증대를 위해 韓美FTA 비준 동의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2. 민주 민노당 등 야당의 韓美FTA반대는 ‘국익에 反하는 맹목적인 반대이며 상투적인 정치공세’에 불과하다. 정치인들은 정략적차원이 아닌, 국익차원에서 韓美FTA 문제에 접근하라!
3. 反美 종북세력은 유독 韓美FTA만을 반대하고 있다. 反美세력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反한미FTA 거짓 억지선동을 즉각 중단하라!
4. ‘반대를 위한 반대’로 韓美동맹을 위태롭게 하고 국가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한미FTA저지 범국본(광우병 대책위포함)등 反美종북좌파를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5. 韓美동맹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동맹이자 국가안보에 불가결하다. 韓美FTA를 통해 양국 간 경제적 상호의존 관계를 높여, 韓美 군사안보동맹을 강화해야 한다!
2011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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