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償’ 좋아하다 큰일 나지!!
무상급식’에 이어 ‘無償敎育’, ‘無償診療(醫療)’의 시리즈가 '무상몰수, 무상분배'라는 끔직한 용어로 탈바꿈되지 않을는지 두렵다.
1945년 북한이 소비에트 붉은 군대에 점령되고, 스탈린주의자들과 그 추종자 괴뢰 김일성도당에 의해 인민위원회를 구성한 직후에 일어난 60여 년 전의 <무상몰수, 무상분배>정책을 강행하였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혼비백산하여 남으로 도망해 왔다.
이 ‘무상몰수, 무상분배’(無償沒收, 無償分配)라는 용어를 들은 지 어언 65년이 되었는데,
그 때 이 엄청난 ‘난리’를 겪었던 북한에 살다가 쫓겨난 많은 사람들은 아마 이 ‘무상’이라는 말을 요새 다시 듣게 됨으로써 옛날의 악몽이 떠오를 것으로 생각된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토지랑 집 이랑을 모두 빼앗기는 참상을 목격한 그 ‘공산주의’의 실상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대한민국 안에서의 ‘無償 시리즈 鬪爭’을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학원 내에서의 ‘無償給食’투쟁이 처음 일어날 때에; ‘非正規職’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아울러 ‘노동운동’에 연계된다는 말을 들었지만 이때에는 정당차원까지 가지는 않았든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어느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이르는 이야기였다.
‘무상급식’에 이어 ‘無償敎育’ 말이 나오더니 ‘無償診療(醫療)’말까지 신문에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내년 선거철이 되면 ‘무상몰수, 무상분배’라는 용어가 어느 정당 혹은 운동권의 정책으로 선을 보이게 될지도 모르겠다.
북구라파 만양 나라가 풍요롭게 되어서 모두를 ‘무상’으로 해 줄 수만 있다면 오죽 좋겠느냐만, 그럴 처지가 되지 못함을 뻔히 알면서.... 어찌 이런 억지를 쓰는지..........
‘표심’잡긴지 아니면 친북정책의 앞잡인지....분수가 있지, 이토록 나라를 결단내려 하는 지, 그 저의가 무엇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아예 붉은 세상을 만들려는 음모인지도 모르겠다.
<無償沒收, 無償分配> ; 그런 때가 된다는 생각을 해 보기조차 싫지만, 정치하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올바른 생각이 어떤 사악한 ‘몰이꾼들’의 꼬임에 넘어가지만 않는다면,,,,, 제대로의 세상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잘돼야 될 텐데.......”(konas)
김순욱(6·25 진실 알리기 운동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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