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명진 스님, 어디를 가십니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등, 동안거 명진 스님 故리영희 추모 법문 참석 관련 성명 발표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01-21 오후 5:16:1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경북 문경 봉암사에서 동안거 결제 중인 명진 스님이 22일 산문을 나와 서울 봉은사에서 열리는‘고(故) 리영희 선생 49재’추모 법문 참석 사실이 알려지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과 호국불교도연합이 공동 성명을 내고 이를 비판했다.

다음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 호국불교도연합이 밝힌 성명서 전문 내용임.(KONAS)

KONAS 정미란 기자
 
[성명]명진스님! 아직 동안거 중입니다, 어디를 가십니까?

명진 스님, 고 리명희 교수 추모제 참석의 의미!

경북문경 봉암사에서 동안거(겨울 수행) 중인 명진스님이 22일 리영희 선생의 49재 추모 법문를 위하여 봉은사에 참석한다고 한다. 오마이 뉴스에 의하면, "사상의 은사" 리영희의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명진 스님은 지난해 늦봄부터 가을까지 조계종과 정계에 시비를 걸어 시끄럽게 하고 현재 문경의 봉암사에서 동안거 중이다. 세속 같으면 제자가 스승님의 마지막 천도를 위하여 하던 일 제쳐두고 찾아오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다.
 
물론 불교계에도 스승을 위하는 일은 유사하다. 그러나 이번 명진 스님의 경우는 여기에 비교 될 수 없다. 우선 안거란 선불교에서 여름과 겨울에 90일 씩 공부하는 기간으로 이 기간이 끝나기 전에는 사찰을 나올 수 없는 엄한 규율을 깨고 나온다는 것이 선불교의 불제자로서 규율을 크게 범하는 것이다.<사찰을 나오면 퇴방 즉 선방에 들어갈 수가 없다>
 
물론 부모나 스승의 사망이나 질병 등 부득이한 경우 조실의 허락을 얻어 외출 할 수 있어, 그곳 조실께서 판단하실 일이나 일반적 관점에서 그리 녹녹치 않다. 그러나 종단내 중진으로 총무원장과도 맞선 스님의 통제가 가능할지도 궁금하다. 어찌되었건 리영희 추모재에 참석하는 이유가 "사상의 은사" 추모식 참석이라는 것도 무엇인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승려는 속세와 인연을 버리고 출가하여 불법에 귀의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학문과 사상이 불법에 닿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명진스님이 "사상의 은사"라는 고 리명희 교수가 불법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 것이 분명한 것은 그의 저서들이나, 장례식 하나로도 충분히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장례당시 한겨례 신문은 "리영희 선생 '민주사회장'치른다...5.18국립묘지 안장"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공식 명칭은 '리영희 선생 민주사회장'으로, 장례를 민주사회장으로 4일간 치르기로 했다고 하고 이어서 장례위원장은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고은 시인, 임재경 초대 한겨레신문 부사장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 고 발표하였다.
 
이것을 보면 장례위원장들이 친북인사 위주이고, 5.18 국립묘지가 장지인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도 남음이 있다.
 
즉 명진 스님은 동안거를 깨고 찾을 만큼의 사상적 은사를 불교와 인연이 없는 사람으로 삼았다면, 명진 스님의 사상 또한 불교와는 거리가 먼 것일 것이다. 그렇다면 명진 스님이 사사로이 동안거 중에 산문을 이탈하는 것으로 매우 큰 규율을 범한 것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불교의 규율을 외면하면서까지 친북주의자를 사사로운 스승으로 모신다면, 명진 스님은 과연 불제자인가? 불자를 가장한 친북 이념의 전사인가? 를 가려야 할 것이다!
명진 스님은 승복을 입은 양심으로 진솔한 답을 하라!
 
또 최근 중국 국영방송(CCTV) 뉴스 채널 생방송에 수 차례 출연해 노골적으로 북한을 옹호하고 한국을 비난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이 현재 중국 칭화대(淸華大) 방문교수이며 한때 한국계 미국인이었던 정기열로 밝혀졌다 고 매스컴이 전하고 있다.

또, 이 정기열 교수는 명진 스님이 본부장으로 운영되는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에서 발간하는‘민족 21’의 편집기획위원으로 민족21 잡지에 북한을 찬양하는 자라고 전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총체적으로 명진 스님은 더 이상 승복을 입는다는 것은 자신과 불교를 속이는 것이 될 것이다.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북한을 옹호하고, 그러한 자들을 스승으로 삼고, 그러한 자들과 하나가되어 잡지를 발간하여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의 사상을 전파하는 것은 이미 불교도가 아닌 것이다.
 
명진! 이제 본 모습을 보여라!
 
또한 조계종은 승려 명진의 위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와 처결을, 그리고 관련기관 또한 대한민국의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단호한 조치를 촉구한다
 
                                                      2011. 1. 20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 호국불교도연합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신광주(skjt4025)   

    명진스님이 아니라 김정일 앞잡이네 불교도의 가면을쓴 파렴치한 인간이구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1-23 오전 5:37:54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