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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진영 인터넷언론 '뉴스파인더' 창간

보수우익성향 6개 언론사 하나로 뭉쳐 종합미디어로 탄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2-08 오후 3: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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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신문, 미디어워치, 자유북한방송, 프런티어타임스, 프리넷뉴스, 프리존뉴스 등 보수우익성향의 자유진영 인터넷 신문들이 모여 ‘뉴스파인더(www.newsfinder.co.kr)’라는 새로운 인터넷신문을 창간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자유주의 인터넷 언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 6개 신문사는 각자의 영역에서 강점을 가진 기사를 ‘뉴스파인더’에 제공한다.

 대북 단파라디오 ‘자유북한방송’과 ‘프리넷뉴스’는 일간 및 주간단위로 동영상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런티어타임스’와 ‘프리존뉴스’ ‘독립신문’은 시사와 정치를 전문으로 다룬다.

 특히 ‘미디어워치’는 미디어관련 기사를 제공함과 동시에 그동안 자유진영에서 비교적 소홀히 다루었던 대중문화와 스포츠에도 전문 인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파인더’ 관계자는 “지난해 8월부터 연합형태의 사이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각 회원사의 사장단이 수시로 모여 회의를 했고, 그 결과 ‘뉴스파인더’가 창간됐다”며 “지난해 12월 이사진 구성과 함께 회장에 이원창 전 의원을, 대표로는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를 선임해 2월14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원창 회장은 “뉴스파인더는 자유진영 인터넷 신문들의 애국적 결단으로 만들어진 연합형태의 신문”이라며 “양질의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혜식 대표는 “인터넷신문과 인터넷방송, 그리고 오프라인 매체도 참여하는 ‘뉴스파인더’는 말 그대로 종합미디어로, 어떤 매체도 따라오기 힘든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파인더는 이미 하루 40건 이상의 기사를 편집해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자체 편집인력과 기자가 10명, 회원사의 기자를 모두 합하면 50여명의 대규모 군단이다.
 
 한편 뉴스파인더는 젊은층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담을 예정이다. 연예인이 참여한 ‘대중문화위원회’와 세대간 소통을 위한 ‘2060위원회’가 결성돼 편집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파인더’ 창립식은 오는 14일오전 10시 30분부터 여의도 렉싱턴호텔 15층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개그맨 박준형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의 축사와 함께 인기 신인 걸그룹 ‘제이큐티’와 ‘프리넷뉴스’ 김정호 대표가 최근 결성한 힙합그룹 ‘김박사와 시인들’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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