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서울서 북한자유주간 행사 열려
한국내 북한관련 단체들 다같이 참여..중국내 탈북자 강제송환정책 철회 촉구 시위도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2-14 오전 9:54:40
북한주민과 탈북자들의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미국의 민간단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솔티)이 올 4월 말 서울에서 각종 북한관련단체가 참여하는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연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처음으로 실시된 서울에서의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데, 올해는 한국내의 각종 북한관련 단체들이 다같이 참여한다.
이 행사에는 탈북자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예술공연을 펼치며, 이 행사기간 중에 서울시 효자동에 있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탈북자 강제송환정책을 비난하고 정책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도 갖기로 했다.
북한자유연합의 수잔 숄티 대표는 “북한자유주간 기간동안 한국내 대학생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영화제도 도와주고, 각종 공연과 탈북자 예술단원의 증언행사, 그리고 각종 토론회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318 파트너즈 선교회의 스티브 김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중국 내 탈북자 구출과 함께 연평도에서 북한으로 전단지와 달러 보내기 운동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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