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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의 민란선동은 민주당에 '毒'

민노당의 종북주의를 민주당도 답습하려나?

Written by. 차기식   입력 : 2011-02-17 오후 3: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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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북괴 딴따라 문성근의 내란선동은 노빠와 민주당을 몰락시킬 것이다!

  
 
위 사진을 보면서 우린 하나의 고정관념을 깨트릴 기회를 얻는다. 두명의 종북좌익분자(필자는 빨갱이라는 용어를 사용함)들이 입고 있는 옷의 가격에 관한 것인데, 좌익 강기갑이가 입고 있는 한복은 수백만원 짜리(편집자 주: 확인된 것은 아님)다. 또한, 테러범 김정일이 입고 있는 '인민복' 가격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김정일의 인민복은 옷감을 유럽에서 직수입해서 사용하는데, 한벌에 수백에서 수천만원 짜리라고 보면 된다. 이처럼 우리는 우리의 시각으로만 판단하여 진실을 놓치는 경우에 종종 빠지곤 하는데, 최근 문성근이 선동 중인 백만민란도 우리의 허점을 파고든 일종의 공산화 세뇌로 절대로 속으면 안 된다.
 
물론, 노빠들은 문성근의 '백만민란'이라는 선전선동에 열광할 것이다. 2012년 한나라당을 물리치고 노빠들의 정권을 세우자는데, 열광치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그러나 노빠들 중에서도 간혹 똑똑한 자들은 있기 마련이니 그들에게 문성근의 백만민란이 왜 위험한지를 알려주고자 한다.
 
문성근은 2012년 대선에서 이기려면 야5당이 무조건 뭉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니까 민주당과 노빠당 그리고 민노당이 하나로 똘똘뭉쳐 단일후보를 내놔야 한다는 소리인데, 이거 매우 교묘한 공산화 세뇌다. 문성근 말대로 야5당이 뭉쳐서 단일후보를 냈다고 가정해 보자! 그렇게 된다면 야5당 단일후보의 정책 속에는 분명히 공산적화用 정책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문성근이가 선동해대는 백만민란이라는 것은 말그대로 종북좌익 민노당과 노빠黨, 그리고 민주당이 함께 손을 잡으란 것이다. 그렇다면 종북좌익 민노당의 정강정책을 잠시 보자!
 
"민주노동당은 외세를 물리치고 반민중적인 정치 권력을 몰아내어 민중이 주인되는 진보정치를 실현하며,자본주의 체제를 넘어 새 세상으로 전진해 나갈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노동자와 민중주체의 자주적 민주정부를 수립할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자본주의의 질곡을 극복하고, 노동자와 민중 중심의 민주적 사회경제체제를 건설한다."
 
"민주노동당은 국가사회주의의 오류와 사회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한편 인류사에 면면히 이어져 온 사회주의적 이상과 원칙을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해방공동체를 구현할 것이다."
 
"민주적 경제체제는 소유의 사회화와 사회적 조절을 다양한 소유와 시장적 조절보다 우위에 둠으로써 자본주의적 모순을 해결한다. 그리고 직접 생산자와 생산대중이 경제를 민주적으로 통제할것을 보장한다."
 
"사회적 소유는 국가적 소유, 공공적 소유, 협동조합 소유, 민주적 참여기업 등을 포괄한다."
 
자, 어떠하신가! 이렇게 친절하게 민노당의 정강정책을 퍼다 바쳐도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대부분 단박에 민노당의 정체성이 '공산주의 건설'을 추구하는 이적단체임을 알 것이다. 그렇다면 공산주의를 건설하려는 민노당과 민주당이 손을 잡게 된다면 이건 도대체 뭔가? 바로 민주당도 공산주의 건설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 허점에 대해 공격받을 줄 알았든지 문성근의 백만민란 사이트는 '오절판'式 구성을 하면 된다고 사악한 변명질을 해댄다. 민노당은 사악한 좌익의 집합체다. 민주당과 손을 잡고 민주당의 전국 조직에 몸을 올라탔는데도 종북좌익 민노당이 가만 있을 거 같은가? 천만에다.
 
민주당과 민노당이 문성근의 백만민란 주장대로 합친다면 아마도 1년 이내에 민주당은 민노당에 장악당해 완전히 전국 조직이 공산화 획책에 선봉이 되길 강요당하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노빠들은 이런 점은 보지 못하고 오로지 2012년 대선에서 민주당과 민노당이 합쳐야 한다는 그 논리만 믿고 문성근의 백만민란이란 반역에 열광한다! 이러니 노빠들이 무식하다고 비판당하는 것이다. (편집자 주: 노빠들은 바로 이점을 알고 환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노빠들은 반역의 편에 서지 말아야 옳다. 문성근이 획책하는 것은 종북좌익 민노당에 힘을 주어 민주당을 장악하겠다는 매우 위험스러운 공산화 술책이다. 문성근의 선전선동에 넘어가면 민주당은 단기간에 무너지고 만다. 국민을 속이고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에게 팔아 먹으려는 문성근의 술책을 이제는 노빠들이 먼저 나서서 막아주는 게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 그렇지 않는다면 노빠들이 문성근으로 인해 곤욕을 치루게 될 것이 확실하다.
 
2011. 2. 17
쓸개를 핥으며 자유진영 분열을 경계한다!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 http://www.allinkorea.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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