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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안보의식 강화 결의대회' 개최

"국민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강력한 안보태세 강화 위해 최선의 노력 경주하겠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2-25 오후 5: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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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 이하 자총)은 서울 장충동 자총 대강당에서 정기총회와 '국민 안보의식 강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를 통해, 자총은 국민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강력한 안보태세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결의했다. 또, 결의문을 통해 “북한이 심각한 경제난 속에서도 ‘3대세습’과 ‘핵무장화’를 추진하고,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으로 한민족의 번영과 미래에 역행한 ‘대남도발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해 강력한 안보태세 구축을 주도한다”고 밝혔다.
 

 ▲ 25일 한국자유총연맹 박창달 회장은 '국민 안보의식 강화 결의대회'를 열었다.ⓒkonas.net

 특히, 북한에 대해서는 “대남도발 책동이 동북아의 위기를 초래함과 동시에 한반도 평화정착에 중대한 과오를 범하는 행위로 간주한다”며 “반민주적 행태를 포기하고 하루빨리 정상국가의 대열에 동참하기를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를 향해서는 “향후 북한의 상황전개를 예의주시하며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북한의 급변사태 등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박창달 회장은 "우리 국민은 북한의 도발과 국론 분열 세력의 선동에 흔들리기보다는 국가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신념과 투철한 애국심을 바탕으로 한마음으로 단합해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해 나갈 저력을 갖고 있다"며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하나된 국민이 최상의 안보'라는 생각으로 온 국민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재오 특임장관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선진화는 자유총연맹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konas.net

 한편, 결의대회에 참석한 이재오 특임장관은 ‘세계 속의 한국’제하 강연을 통해, 선진화와 산업화를 이뤄낸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선진화는 자유총연맹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우리가 반부패, 청렴, 안보, 새로운 미래 이런 것에 국민들이 나서 국민운동을 해야한다”며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재오 장관은 이날 개헌과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이 장관은 우리나라는 대통령에게 권력이 집중돼 있다며 “대통령은 국방, 외교라는 큰 분야를 맡고, 나머지는 국회에서 책임져야 한다. 선진국형으로 분권되야 한다”고 소신을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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