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6ㆍ25때 소년공작원 북파 인정돼…보상금 줘라"

법원, 특수임무수행자보상심의위원회 상대 청구 인용

Written by. konas   입력 : 2011-02-26 오후 2:51:08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3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성지용 부장판사)는 박모 씨가 한국전쟁 때 북한에 침투했다가 전사한 형(당시 15세)의 보상금 지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특수임무수행자보상심의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당시 부대에 근무했던 인물의 증언 등을 종합하면 군이 1951년 6월께 박씨의 형을 포함한 청소년을 강제 모집하고 약 2주간 첩보수집 요령 등을 교육한 뒤 같은 해 7월께 적지에 파견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박씨 형의 친구는 고인이 적지에 침투한 이후 그를 다시 본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가 북에 잠입한 뒤 사회생활을 했다는 점을 인정할 자료가 없는 점 등에 비춰볼 때 박씨의 형은 적지에 침투하고 나서 행방불명된 것으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형이 전쟁 중에 육군첩보부대에서 훈련 받고 북에 침투했다가 임무 수행 중에 사망했다며 보상금을 신청했으나 `소년공작대가 실제 운용되지는 않았으므로 박씨의 형이 첩보부대에서 근무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거절당하자 소송을 제기했다.(연합)

konasnet@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정병기(jbg1219)   

    지난 36년 증손자 증조부 독립운동 옥사 관련자료 찾아 고군분투, 거증자료 부족으로 서훈거부 하는 국가보훈처,후손에게만 자료요구하는 것은 정부의 귀책사유 남몰라...오는 2월28일 경성형무소 역사관 필요성 요구하는 경설형무소 옥사자 증손자의 주장이 방송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

    2011-02-26 오후 9:26:19
    찬성1반대0
  • 정병기(jbg1219)   

    본안사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서 원고승소판결은 당연지사.그렇다면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인 군자금운동을 하시다 일제에 체포 악명높던 마포공덕동 경성형무소에서 모진 고문과 탄압 굶주림에 시달리다 옥사하셨다면 당연히 독립유공자 인정해야 하지않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11-02-26 오후 9:25:58
    찬성1반대0
  • 김충국(kimck247)   

    본인은 연합군에ㅐ속된 k-1109340카투사로 소년 투툭수요원이 존제하였다는 것을 많이 희생된것을 알고있다, 어린소년위구르르 국가를 위 충성한것이로 알고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2-26 오후 7:10:56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