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노태우 이후 유일한 성공 대통령!
가장 큰 과오는 보수우익진영을 냉소하고 애국세력을 경시한점!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5일 취임 3년차를 맞이하였다.
5년 단임제 대통령에게 권력이 대거 집중되어 있는 대통령제가 3년차가 될 때마다 으래 부정부패로 얼룩져왔었던 과거가 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는 수하들의 부정부패로 인하여 정권이 비판을 받아 왔었지만 이명박 대통령 측근들은 적어도 지금까지 부정부패에 연루되지 않았었다는 것이 퍽이나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취임3년차를 맞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야당들의 비판은 거세지고 특히 친북좌익들은 부정적으로 거짓 사실 부풀리기와 역 조명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치적을 깍아 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친북좌익들의 말대로라면 이명박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에 최악의 대통령상이 될것이지만 이러한 친북좌익들의 공격은 이 대통령의 그늘진 부분에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춘 사시적 시각에서 근원 된 것이고 사실에 입각하여 냉정하게 평가해볼 때 이명박 대통령은 노태우 정권이후 근자에 우리 국민이 뽑은 대통령 중에서 가장 업적이 많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회자될 것이다.
인간은 어려웠을 적을 곧 잘 잊어버리고 불평 불만하지만, 돌이켜 보건데 이명박 대통령은 집권하자마자 미국 ‘니만브라더스’의 파산과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부터 시동된 최악의 국제금융 위기라는 광풍을 맞이하여 싸워 이긴 ‘경제 대통령’임에는 그 아무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 당시 세계적인 경제위기속에서 아이슬란드를 비롯한 많은 국가가 이 금융 광풍의 위기를 이기지 못하여 국가 모라토리움을 선언했어야 했었고, 또 많은 국가들이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오랫동안 경제 위기에 허덕이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이명박 대통령은 한-미 통화 스와프 체결로 환율을 안정 시켰고 과감한 수출 드라이브 정책으로 국가 경제를 상위 그룹으로 견인시켰다. 세계에서 가장 경제 위기를 빨리 극복하였고 한미 FTA를 비롯하여 EU,인도,칠레등 전 세계 40여개 국가 이상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함으로써 한국의 경제 영토를 전세계로 확장시켰다.
결국 한국은 수출 4674억불을 기록하여 세계 7위의 무역대국이 되었으며 2010년 OECD국가 중 2번째로 높은 6‧1%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비교적 세련된 외교로 국제리더쉽을 발휘하여 녹색성장을 주도했고 한국에 G20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명실상부하게 한국을 선진국 반열에 확실히 올려 놓았다.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위기 극복이야말로 지난 3년 동안의 MB업적 중 가장 큰 업적이며, 이 경제위기 극복을 통하여 경제 불안에서 벗어나게 해준 것 하나 만으로도 이명박 대통령은 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가장 성공한 대통령으로 인정 할 수 있다.또 경제 분야에서의 업적 못지않게 이명박 대통령은 외교 안보 분야에서 적지 않은 업적을 남겼다.
좌파정권 10년 동안 반미(反美) 주의로 거의 파탄지경에 까지 도달했던 한미관계를 복원시켰고, 전작권을 2015년까지 연장함으로써 한미 안보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전적으로 기여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지난 10년간의 친북 좌파정부와는 달리 북한에 일방적으로 휘둘리지 않았고 원칙에 입각하여 일관성 있는 대북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과거 북한도발→굴욕적 협상→퍼주기 보상도식의 왜곡된 남북관계의 준거 틀을 확실하게 바로 잡았다.
이것은 북한괴뢰정권의 잘못된 버르장머리를 고쳐가는 과정에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지금 남북관계가 예전 같지 못하다고 주장하거나 생각하는 것은 그래서 어불성설이다.
‘우리 민족끼리 ’라는 그럴싸한 구호를 내세워 북한괴뢰와 함께 지난 10년의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이 국민들을 친북좌경의식 속으로 부지불식간에 마취시키려고 발버둥 쳤던 것이다.
이토록 부당하게 친북좌경화 된 마취상태를 깨어나게 한 이명박 대통령의 인내심 있는 안보관은 그래서 신뢰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10여년의 친북좌파정권하 에서 해이되었던 국민들의 안보의식과 왜곡된 국가 정체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조용히 노력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정책은 썩 만족스럽진 못했으나 상당히 진전된 상황을 만들어 나갔음에는 틀림없다.
만족스럽지는 못했으나 좌편향 교과서가 개정되고 전교조 교사들의 정치행위도 처벌을 받았으며 친북이념 단체들도 상당수 서리를 맞게된 것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다음이다.
그러나 아직도 종북세력들은 각계각층에 대못처럼 포진하여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으며 이에 대항하는 애국세력은 아직도 약세에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책임은 무엇보다 크다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법부의 애국세력에 대한 연이은 부당한 유죄선고는 이명박 대통령이 남은 임기 안에 모두 해결해야할 주요과제다.
친북좌파정권하에서 국가 정체성을 수호하기위해 국가 보안법 사수 국민대회를 주도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에 대한 사법부의 유죄선고와 더불어 정부의 무관심한 행태는 이명박 대통령의 과오로 남아 있음 또한 알아둬야 할 부분인 것이다.
공권력이 해결하지 못했던 대한문 앞‘노무현 분향소’를 단 4분 만에 철거하여 공공질서 확립을 시켰던 서정갑 본부장에게 벌금 5백만 원을 부과 한 것은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귀책 사유로 남게 될 수도 있다.
모든 일에 명암이 있고 음 영이 있듯이 이명박 대통령도 신(神)이 아닌 이상 지난 3년 동안에 실수도 저질렀고 잘못된 부분도 존재한다. 그러나 지엽적이고 구석진 문제까지 크게 침소봉대시켜 대통령의 전체적인 업적을 매도하는 식의 불공정한 보도 평가로 우리나라의 지도자를 욕되게 하여 개인적으로 일할 의욕을 꺾고 우리 스스로 자존심에 먹칠하여 국격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어서는 안 되겠다.
많은 국민들이 성원해주고 대통령의 국정수행 과정에서 빚어지는 실수들을 가볍게 이해하고 넘어가 줄 수 있을 때 만이 ‘아덴만에서의 인질 구출작전’ 같은 멋있는 작품이 도출 될 수 있음 또 한 언론이 명심해야 될 사항이다.
원컨대 자유애국세력에 대한 불균형한 대통령의 시각이 시급히 교정(?)되었으면 한다. 대통령의 ‘중도주의’에 대한 견해가 종북좌익세력을 키울 수 있는 나쁜 온상이 되었음을 새삼 지적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과 함께 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북방정책에 시동을 걸었던 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즉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등 4대 대통령의 실패를 뛰어넘어 국가 경제를 회생시키고 만족스럽지는 못하나 국가정체성 회복에 커다란 역할을 하였음은 실로 부인할 수없는 큰 업적이라 할 수 있다.
결국, 건국대통령 이승만,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에 이은 경제 회생 대통령 이명박 이라는 훌륭한 이미지는 확실히 역사에 남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남은2년에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이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더욱 매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기 위해서 중도주의에 대한 철저한 성찰과 더불어 자유애국세력이 대한민국 국가수호정체성의 근본 세력임을 명백하게 반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은 무엇보다 차기 대통령만은 친 김정일 주의자나 친북회색이념을 지닌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가 경선에 통과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역사적 사실을 실천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konas)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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