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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나라 지킬 안보형 대선주자 찾아라!

차기대통령은 김정일과 친한 정치인 아닌 안보형 정치인?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11-03-07 오전 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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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이 지난 대선에 승리한 날로 부터 오늘 만3년간에 이르기까지 친이․친박 때문에 국민들의 정서는 그야말로 속을 썩을 대로 다 썩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권여당이라는 한나라당이 국민들에게 결코 단합되고 단결된 모습을 단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권력에 취한 듯 속칭 친이들의 모습이 눈살을 거슬리게 했는가하면 누구를 마치 무슨 교주 마냥 받들어 모시며 사사건건 대통령의 시책과 정부정책에 딴지 걸며 그것도 모자라 심지어는 야당 편에 서서 정치마당을 돌고 있던 속칭 친박들의 모습들이 지겹다 못해 분통터지기까지 했다.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는 뜻이다.

 결국 이 나라 여당인 한나라당은 보수 국민들의 힘으로 당선되고 난 후 보수정당의 이미지를 스스로 팽개치며 경쟁적으로 중도를 외쳐댔고 경쟁적으로 좌 클릭 한답시고 야단법석을 떨더니 드디어 국민들이 가장 지겨워하는 집안싸움의 구렁텅이에 빠져 지금까지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대통령권위를 땅에 떨어뜨린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한나라당 친박이요,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간접적으로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방해한 것처럼 보였던 것도 친박이다.

 권력을 손에 쥐고도 미숙함 때문에 대통령 권위를 지켜주지 못한 측은 한나라당의 친이요. 그래서 당연히 국정수행을 해야할 막강한 대통령 권한을 행사하지 못한 것도 따지고 보면 의지박약하고 허약한 친이때문 이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반드시 통과시켰어야할 세종시 수정안을 박근혜 의원 말 한마디로 무릎을 꿇어야했던 무기력한 친이들의 정치력이 한없이 국민들의 기대를 실망시켰다.

 한마디로 X판 정치판을 국민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준 한나라당은 이제 1년 있으면 엄격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내년 수도권에서는 실질적으로 친이도 친박도 아닌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극소수 친이· 친박의원을 빼놓고는 속칭 열성 친이·친박 소속 국회의원들의 당선은 아마도 하늘의 별 따기가 될 것 같다.

 그럼 이제 한나라당은 어떻게 해야 하나?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조국대한민국을 위해 정치하고 있지 않다는 애국심이 결여된 야당과 더불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마저도 애국심을 생각하지 않는 정당처럼 국민들의 눈에는 비춰지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한결같은 정치인의 사명감과 깊은 열정으로 국가안보를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도대체 한나라당으로부터 느껴질 수 없다.

 오직 정치판 다음 권력을 쟁취하기위해 막가파식으로 싸우고 투쟁하는 친이?친박들의 야수성이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을 뿐이다.

 차라리 한나라당내 친이도 친박도 아닌 조용히 침묵하며 애국심으로 의정활동을 하고있는 몇몇 국회의원들 빼놓고는 그렇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들이 잘 보이지 않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또 그토록 애국심이 흘러 넘치는 의원들 중에 친이·친박 국회의원소속의 이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는 것이 정설화 되고 있는 것은 한나라당의 불길한 미래를 직감케 한다.

 오직 차기권력만 바라보며 주이월박 주이야박 하는 가련하고 번추한 모습만이 눈에 띄고있고 미래권력이라고 목에 힘주는 듯한(?) 어설픈 친박 모습들만이 요즘 들어 부쩍 오만한 오버 깃을 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유선진당 만큼 선명하지도 못한 보수정당(?)의 탈을 쓴 집권여당 한나라당의 가련한 모습에서 정치의 비련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인구(人口)에 회자되는 친박 대표선수도 친이 대표선수도 결코 차기 대권을 잡기가 매우 힘들다는 예상을 감히 단언한다. 지지율 몇%? 미래권력? 싫건 좋아하고 귀가 멍하도록 떠들어 보라! 총선이 끝나면 무서운 국민들의 눈초리가 오만한 허수의 지지율을 급속히 냉각시킬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정치인들의 곡예에 속아 넘어갈 그렇게 허술한 국민들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정치의 산전수전을 다 겪은 총명한 국민들이다!

 차기대권은 적어도 젊은 시절부터 애국심을 느껴보고, 애국심 있는 객관적 모습을 띄었던 순수한 정치인에게 돌아 갈 것이란 것을 확실히 예언해 둘 수 있다.

 젊은 시절부터 국가 안보의식을 느끼고, 국가위기감으로 평범한 젊은생활을 남다르게 조국, 대한민국 의 태극기를 그리며 살아갔던 병역의무를 당차게 수행한 건전한 안보정신의 소유자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필연성을 예고 해 볼수 있다는 말이다!

의제된 부동의 지지율?.....

 부동(不動)이란 민주 국민을 무시하는 전형적인 권위주의형 사꾸라 용어다!
지금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대선 예비주자 정치인은 김정일과 친한 인사가 아니라, 북한의 침략을 물리치고 나라의 안녕 질서를 분연코 지켜낼 수 있는 안보형 정치인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한나라당 친이·친박 정치인들은 숙지해보아야 할 것이다.(konas)

양영태(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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