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곽노현 교육감을 퇴출 시켜야 할 아홉 번째 이유

공부대신 잘 놀게 하는 교장을 우수교장으로 평가하고 공교육붕괴시켜 사교육천국 만드는 곽노현

Written by. 이계성   입력 : 2011-03-07 오후 2:32:1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교육경쟁시대 역행하는 곽노현

 21세기를 무한 경쟁시대 또는 글로벌 시대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에서 교육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 했다. 그런데 요사이 좌익들 앞에서 교육경쟁력을 말하면 보수꼴통으로 매도당한다. 좌익들은 자기자녀는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반미 외치고 자기자녀는 특목고 자사고 외고 보내고 이 학교들을 사교육지진원지라고 매도하는 집단이다. 시험도 없고, 경쟁도 없고, 아이들에게 자유방임하는 것이 참교육이라는 관노현이 서울 교육을 망치고 있다.

 서울 곽노현이 경쟁 없는 평등 평준화된 교육을 하겠다면 혁신학교를 만들고, 학업성취도 평가를 폐지하고, 자율학습 보충수업 등 방과 후 활동을 하여 성적 올리는 교장을 평가에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했다. 전국에 학업성취도 평가 꼴찌인 서울 교육을 회복할 수 없는 나락으로 추락시키고 있다.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라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진리다. 누구나 일생에 동안 다양한 형태의 경쟁을 통해 끊임없이 평가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지위나 처우를 받게 된다. 경쟁은 시험을 통해 결과가 판명 된다. 경쟁은 개인․사회․국가를 포함한 모든 공동체 발전을 뒷받침하는 동력이다.

 공부를 잘하고 시험 성적을 높이는 방법은 교사가 열과 성을 다해 가르치고 학생이 열심히 학습하는 길밖에 없다. 학생들이 밤잠을 줄여가며 공부하는 것도 시험의 결과가 자신의 장래를 판가름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험은 불가피할 뿐 아니라 그 성적의 중요성은 부인할 수 없다. 시험은 물론 시험 성적을 높이기 위한 경쟁이 불필요하다고 혹세무민하는 곽노현은 시험이나 경쟁을 죄악시 하도록 학생들을 부추겨 현실도피적인 낙오자를 만드는 씻지 못할 범죄행위를 하고 있다. 전교조 곽노현 좌익시민단체 혹세무민에 속아 이이들이 인생을 망치고 있다.

 시험 없는 학교 만들어 아이들 사교육장으로 내모는 곽노현

 좌익교육감 6명은 전교조 앞잡이가 되어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부하고 있다. 좌익교육감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를 ‘일제고사’라고 단정하고 시험을 보지 않아도 결석 처리하지 않거나 대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이 좌익교육감 6명에게 편지를 보냈다. ‘교육, 상생의 파트너십이 필요한 때입니다’라는 제목이었다. 차관은 편지에서 “학업성취도평가는 교실 수업을 개선하고 지역 간 학력차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라며 “제대로 시행되지 않으면 그 피해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곽노현은 학업성취도평가에 이어 초등학교의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없앴다. 결국 공부 안 시키는 학교 만들어 아이들을 사교육장으로 내몰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3월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힌 ‘선행학습형 사교육 추방 추가 대책’은 공교육의 역주행으로 사교육을 사실상 부추기고 있다. 신입생들 반배정위해보는 배치고사를 전면 금지하고, 교과 내용 위주로 선행학습을 하는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도 금지했다. 사교육의 주범은 공교육의 부실이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공부 잘 시키는 교장 대신 놀이 교육 잘 키는 교장을 우수교장으로 평가하겠다는 곽노현이 서울 교육을 망치고 있다.

 1학년 신입생이 보는 배치고사의 취지가 우수학생이나 학습부진 학생이 한반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한 시험이다. 배치고사를 금지하는 것은 학력 수준이 다양한 학생들의 변별력을 떨어뜨려 수준별 반 편성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렵게 한다. 맞춤형 교육을 방해하면서 공교육 경쟁력을 키울 수는 없다. 배치고사의 내용은 일선 학교의 자율적 판단에 맡겨야 할 일이지 교육감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 방과 후 학교에서의 선행학습 금지도 마찬가지다. 방과 후 학교에서 제공하지 않으면 학생들은 학원에 가서 선행학습을 하게 마련이다. 공교육이 학원처럼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일이 교육감의 책무다. 그 책무를 외면하는 한 사교육 추방은 헛구호에 그칠 뿐이다.

 공부대신 놀이 잘 시키는 교장을 우수교장으로 평가하겠다는 곽노현

 학생들 방과후 학습․0교시수업 등 학생들의 정규수업 후 학생성적 향상위해 노력하는 교장에게 평가에서 불이익들 주겠다던 곽노현이 교내 스포츠클럽 참가율이나 수학여행 참가학생 수 등을 교장평가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문(文)·예(藝)·체(體) 교육 활성화, 소규모·테마별 수학여행, 중간·기말고사를 대체하는 수시 평가 등을 강조하는 13가지 평가 예시(例示) 지표를 제시 했다. 지표 가운데 ''학교 스포츠클럽 참여 실태''는 방과 후 교내 스포츠클럽에 대한 학생들의 가입률이나 클럽당 학생 수로 교장을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또 수학여행 실시 횟수나 수학여행 1회당 평균 참가 인원 수 등도 평가 지표에 포함됐다.평가기간인 1년 동안 발생했던 징계학생 비율이나 교사 1인당 상담학생 숫자 등도 교장 평가지표로 삼기로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에서 중간·기말 고사를 대체하는 수시 평가가 적정한 횟수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별도 기준을 마련해 평가한다는 것이다.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 및 1인당 사교육비 경감 실적 등도 파악해 교장 경영 평가에 반영키로 했다. 학교에서는 놀이 중심 교육을 시키고 아이들 학원에 많이 다니게 만든 교장을 무능교장으로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학원에 가지 못하게 하려면 놀이 중심교육이 아니라 실력향상교육이다. 그런데 실력배양 교육을 학교에서 하면 교장평가에 불이익을 주고 놀이 잘 시키는 교장을 우수교장으로 평가하면서 학원에 못 가게 막아야 우수교장으로 평가하겠다는 모순되는 평가로 교장을 골탕먹이겠다는 것이다.

 학업성취도 평가에 학생들이 일률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학교장 경영능력 평가 지표 예시안''을 통해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의 향상도를 교장 평가에 반영키로 했다. 시험을 못 보게 하고 학력 향상도를 어떻게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2010년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서울지역에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16개 시ㆍ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았다. 그런데도 곽노현은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비한 수업을 하는 학교를 문책하겠다고 했다. 학업성취도평가 최하위가 나오자 학부모들을 속이기 위해 학업성취도 평가를 안 보기로 했다. 그런데 여론이 비등하자 기초학력 항상 여부를 교장 평가에 반영한다고 바꾼 것이다. 백년대계의 교육을 기분에 따라 조령모개 식으로 바꾸고 있다.

 서울교육을 더 망치기 전에 곽노현을 국민 소한제로 퇴출시켜야 한다.(konas)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 대표/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 공동대표)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