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긴급구조대 일본 급파
108명의 인원과 구호물자 싣고 야마가타 공항으로 출발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한 우리 정부의 긴급구조대가 14일 오후 일본에 도착, 본격적인 인명구조 활동에 들어간다.
서울공항에서 출동 대기 중이던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C-130 수송기 3대는 오늘 오전 8시 일본 야마가타 공항을 향해 출발해 10시50분경 일본 나리타공항에 착륙했다.
긴급구조대는 KOICA 4명, 119구조대 76명, 의료팀 26명, 외교부 2명 등 108명의 인원과 구호물자를 실었다.
긴급구조대는 늦어도 오늘 오후에 현지에 도착, 본격적인 구조 활동에 나설 수 있다.
구조대는 실종자 구조와 탐사, 안전평가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활동과 장소는 일본 측과 계속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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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간단체에서도 일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나서고 있다. 자유총연맹은 물자나 자금지원보다는 인력지원에 집중하기로 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지구촌 재난구조단을 확대 편성하는 한편 최근 제대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재난구조대원을 모집하기로 했다.
또 현지 상황이 안정되면 여성들로 구성된 자체 봉사 조직인 어머니포순이 봉사단 파견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12일 긴급구조선발대 5명과 구조견 등을 파견했고, 앞으로 일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인력 파견도 검토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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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지진밀 쓰나미피해복구를 위해 우리 대한민구 긴급구조대 여러분 힘내세요. 그리고 구조대 여러분의 건강도 챙겨가면서 맡으신 임무 완수하시고 고국의 품으로 오십시요. 가족과 우리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릉겁니다.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3-16 오전 11: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