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美 해외참전용사회와 우의증진
박세환 향군회장, 美 해외참전용사회(VFW)회장 일행 맞아 향군 명예회원증서와 메달 수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3-30 오후 8:49:01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30일 향군을 방문한 리처드 유뱅크(Richard L. Eubank) 미국 해외참전용사회(Veterans of Foreign Wars of the United States) 회장 일행을 맞아 양국 향군간의 교류협력 및 한국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리처드 유뱅크 회장에게 향군 명예회원 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
박 회장은 “미국과 한국은 한국전, 월남전에서 공산주의와 맞서 함께 싸운 혈맹의 전우”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두 단체간의 우의가 더욱 강화되고 한국안보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날 향군을 방문한 이들은 리처드 유뱅크 미국 해외참전용사회 회장을 비롯한 왓슨 숀(Watson Shawn) 한국지회장 등 6명으로, 이들 일행은 오는 2일까지 국립현충원, JSA, 오산기지, 미 대사관 등을 방문한 후 3일 출국한다.
한편 미국 해외참전용사회는 미국 재향군인회(American Legion)와 함께 미국의 대표적인 향군단체로서 1899년에 창립되어 24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는 1973년 ‘우호친선 합의각서’를 교환 후 상호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우리측 대표가 격년제로 총회에 참석해 한국의 안보현실을 알리고 양국간 우의를 증진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