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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을 퇴출 시켜야 할 16번째 이유

거짓말 일삼고 자기홍보위해 혈세 쓰는 곽노현 교육감

Written by. 이계성   입력 : 2011-03-31 오후 4: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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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체벌금지로 교실이 붕괴되고 교권이 추락해도 구경꾼 노릇만 하던 곽노현이 교육감 안보를 위해 관사를 짓겠다고 발표 했다가 언론의 뭇매를 맞고 철회했다. 그런데도 정신 못 차리고 또 국민혈세로 자기홍보 하겠다고 나섰다. 아이들 교육을 잘하면 홍보를 하지 않아도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자연적인 홍보가 이루어지는 곳이 교육기관이다. 그런데 곽노현은 자기홍보자료를 보면 돈을 주겠다고 학생 학부모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고 있다.

서울교육청 홈피에 들어와 가입하여 곽노현 교육감 홍보 내용을 보는 사람들에게 마일리지를 실시하여 많이 참여한 사람에게 상품을 준다는 것이다. 교육감 홍보를 위해 홍보비로 3억 원을 책정했다고 한다.

서울시 교육청이 홈페이지에 밝힌 마일리지 기준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500점, 하루 한 번 로그인하면 10점을 드립니다. 1점은 1원에 해당합니다.” 곽노현 서울시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내용의 조례를 시행(3월18일)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조례에 따라 시교육청은 홈페이지 이용자에게 마일리지를 주도록 돼 있다. 시교육청은 마일리지 1점을 1원으로 적용하게 하는 한편 일정 마일리지를 모으면 교통카드나 휴대전화 서비스, 도서문화상품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조례가 시행되기 이전부터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한 60만 명은 신규 회원처럼 500점을 받는다. 하루 한 번씩 로그인할 때마다 마일리지가 쌓인다. e-메일로 뉴스레터를 열람하면 10점, 개인정보를 수정하면 10점,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100점, 글이나 사진 등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띄우면 최대 500점을 받는다. 시교육청이 이런 마일리지를 돈으로 환산할 수 있게 허용하다 보니 기존 회원 60만 명에게 3억 원의 돈을 지급한 셈이다. 앞으로 많은 회원이 가입하면 홍보비가 수십억 원으로 증가할 것이다.곽 교육감이 교육감 관사를 짓겠다고 했다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계획을 철회한 데 이어 또다시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시교육청 직원은 “군사작전 식으로 기한을 정해 놓고 홍보를 독려하는 교육감 요구가 많아 과잉 홍보라는 불만이 있다”고 전했다. 교육감은 홍보비로 생색내기보다 단위 학교 예산을 늘려 교육환경이 피부로 좋아졌다는 반응을 들어야 할 때이다. 자기홍보위해 홍보비를 물 쓰듯 하면서 저질급식으로 아우성인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재산공개까지 시민을 속이는 곽노현

곽노현은 2010년 7월 교육감당선 뒤에 공개한 재산은 19억9600만원이었고 채무가 28억4300만 원에 달해 -6억8000만원으로 신고 했으나 자기 재산 19억9600만원에서 부채 28억4300만 원을 제하면 실제로 부채는 8억4700만원이다.

정부에서 35억2000 만원의 선거비용 보전비를 받아 채무로 신고한 28억4300만원을 갚고 나면 6억7700만원이 남는다. 그런데 2010년 7월에 재산이 19억9600만 원이라고 했는데 2011년3월에는 재산을 22억7892만원으로 신고 했다.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발표 내용이다.

보전비 35억2000만원에서 부채 28억4300만원 갚고 나면 남는 재산은 6억7700만원인데 2011년 신고재산은 22억7892만원으로 늘어났다. 그렇다면 교육감 8개월에 16억192만원이 불어난 것이다. 곽노현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부정축재를 했거나 둘 중의 하나다. 이것은 서울시민을 속이는 행위로 검찰에 고발해서 조사를 받게 해야 할 중대한 문제다.

아이들 교육 외면하고 자기 홍보위해 혈세를 물 쓰듯 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재산공개로 서울 시민을 속이는 등 발 바꾸기 거짓말 말장난을 일삼은 곽노현에게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을 마길 수 없음으로 국민 소환세로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 대표/대한민국사이버안보국민연합연구위원/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 공동대표)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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