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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몽준의 충고 깊이 받아들여야!

국가이익, 국가안보 중시하는 정몽준, 훨씬 돋보인다!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11-04-03 오후 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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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신 공항 언급은 무책임하고 위선적”이라고 박근혜 의원에게 일침을 가한 정몽준의원의 국익 관련발언이 장안의 화제다.

평소에 국가안보와 국가이익 관련 소신발언을 자주 해왔던 정몽준의원의 조용하나 단호한 행보가 눈에 띄게 선명하고 용기 있어 보인다. 정몽준의원은 한결같이 완벽한 자유시장 경제를 향한 보수주의자의 길을 걸어왔다.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자들 중에서 가장 올곧고 직선적인 표현을 한 정몽준의원의 모습은 점점 그의 위광을 발하고 있다.

지금 있는 공항도 엄청난 적자 때문에 폐쇄시켜야 할 판인데 국가재정도 빈약한 나라에서 지역 포플리즘 충족을 위해 공항을 더 만들자는 식의 모자란 정치인들이 있으니, 공항관련 지역민 이외의 국민들이 이 어찌 놀랄 지경이 되지 않겠나?

지역에 내려가서 ‘신공항’을 적극 지지하는 발언을 한 속칭 미래권력(?) 박근혜의원의 이해할 수 없는 원칙(?)에 감히(?) 아무런 반대발언 한마디, 꾸짖지도 못하는 가엾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어정쩡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국가이익이 더욱 중요하다고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 예비후보주자인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 김무성 의원뿐이다.

김문수 지사는 “잘못된 공약을 한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사과해야 하지만, 공약이니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것은 잘못”이라고 확실하게 지적했다. 매우 옳은 지적이다!

정몽준 전 대표는 박근혜의원의 신 공항 찬성 대구 발언을 지목하며 “속으로는 철저한 표계산을 하면서 국민에 대한 신뢰로 포장하는 것은 위선이다. 박 전 대표의 언급은 무책임하고 위선적인 태도”라고 점잖게 그러나 논리적으로 크게 타일렀다. 정몽준 전대표가 박근혜 전 대표에게 내린 점잖은 충고 메시지인 셈이다.

국익을 위하여 주위 시선에 굴하지 않는 선명한 용기가 돋보이는 정몽준의원의 명쾌한 발언이라고 할수있다.

또 매우 자주 ‘신뢰’니 ‘원칙’이니 하며 발언하는 박근혜 전 대표를 상정(想定)한 듯 “원칙과 신뢰를 말하면서도 표를 의식해서 국익이라는 가장 큰 원칙을 외면한다면 위선”이라고 박근혜의원의 처신에 대한 근원적인 문제점을 제기한 것처럼 보인다.

하긴‘공약’했으니 무조건 ‘원칙’데로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박근혜의원이 주장한다면 왜 친박계는 이명박대통령의 제1의 공약인 대운하를 지지하지 않고 집권 초반부터 대운하 공약실천에 대해서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왔는지 박근혜의원은 대답해보아야 할 것이다.

자기가 하면 원칙이니 신뢰고 남이하면 원칙과 신뢰를 져버렸다고 강변하는 정치인들의 표를 얻기 위한 사술에 녹아날 어리 숙한 국민들은 이제는 별로 없을 것이다.

“정치인이 국민을 표로만 보면 국정이 어지러워진다. 원칙과 신뢰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위한 원칙과 신뢰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원칙과 신뢰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더 큰 덕목은 정직과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는 정몽준의원의 진심어린 충고를 박근혜 전 대표는 가슴깊이 새겨야 할 명제인 것 같다.

국익보다 표가 우선인 정치인이 대통령되게 그냥 놔둘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아마도 앞으로는 없을 것이다.

박근혜 의원 신 공항 찬성 발언에 대한 정몽준의원의 논평은 박근혜 의원 행보의 정곡을 찌르는 정의와 진실의 무기처럼 보여 자못 흥미롭다.

정치인의 약속이나 원칙이나 신뢰는 다 국가이익을 위한 내용성이 분명코 전제되어야 한다.

선거 때 공약으로 내건 약속을 지켜야 원칙이고 신뢰라는 말은 원론적인 경우에 해당된다.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할 경우에는 비록 그것이 공약이 아닐지라도 실행하는 것이 국정 운영이다. 현실적으로 지켜서는 안 될 공약을 표를 얻고져 포플리즘에 편승하여 약속 지키라고 선동, 강변하는 것은 자칫하면 반 국익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정몽준의원의 박근혜 의원 신 공항 관련 논평은 고차원적 애국심으로 기록될 것이다.

무릇 대권에 야망 있는 정치인은 표를 의식한 위선적 선동성 포플리즘에 맡겨서는 안 된다.(konas)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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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을이박살(gsbai3)   

    양영태 박사님의 말씀은 버릴 데가 없습니다. 지금 대선주자 중 독보적 지지를 받고 있지만 &amp;#54365;를 의식해 좌파적 발언이 많고, 6.15의 폐기를 주장하지 않고 있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한나라당은 친인친박을 완전히 깨버리고 다시 조합하지 않으면 이명박 식의 중도는 계속될 것이고, 개정일 정권에게 퍼주기 또한 계속될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도 좌로 틀지 않을까 정말 우려된다.</title><style>.ar4w{po

    2011-04-03 오후 8:15:07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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