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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의 난(文亂)을 토벌하라!

‘민란’은 실제로 횃불과 죽창을 들고 법치를 파괴하는 ‘폭동’으로 비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Written by. 봉태홍   입력 : 2011-04-05 오전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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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란’을 일으켜 2012년 바꿔보자고 야단법석떨며 외치는 구호이다.‘민란(民亂)’이라는 단어는 사전에서 “포악한 정치 따위에 반대하여 백성들이 일으킨 폭동이나 소요”로 정의하고 있다. 폭동(暴動)은 “내란에까지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집단적 폭력 행위를 일으켜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일”로 정의하고 있다.

 민란은 법률적으로도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행위로 규정한 단어이다. 따라서‘민란 프로젝트’는‘내란 음모’'내란 선동’과 그 의미가 같다 하겠다.

 그럼에도‘국민의 명령’앞에 백만 송이를‘민란’앞에는‘유쾌한’이란 수식어를 붙여 ‘민란’이 마치 국민이 명령하는 꽃처럼 아름다운‘민주화 운동’이라도 되는 양 좋은 의미로 포장하여 중대한 범죄인 폭동과 소요를 미화시켜‘시민운동’ 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용어혼란의 기법을 쓰고 있는 것이다.

 2012년 대선에서 야당의 승리, 바꾸어 말하면 야당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한나라당의 섬멸을 위해서 야당은 단일대오로 뭉쳐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 야당을 다 통합해서 하나의 야권 단일정당을 강제적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은 그들만이 외치는 ‘집단지성’이 아닌 민주주의 정치의 기본원칙을 무시한 오만방자한 ‘집단광란’에 불과하다. 세(勢)가 약한 무리들을 긁어모아 일시적 동맹을 해서 일단 강한 적을 치고 난 후에 다시 숙청, 정리하는 공산당식 통일전선전술과 한치의 틀림이 없다.

 문성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백만 송이 국민의 명령’은 창립 제안서에서“우리는 2012년에 반드시 민주정부를 다시 세워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를 민주적 가치를 훼손하는 독재로 회귀하는 반민주 독재정권으로 묘사하고 있다.

 천안함 폭침 마져‘천안함 북풍’으로 단정하고“이명박 정권을 정확히 심판해 냈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이명박 정부의 자작극’이라는 논리이다.

 이쯤 되면‘민란’을 획책하는 자들의 정체가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3대 세습의 북한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어떤 비판도 하지 않는 자들이“2012년 민주-진보정부를 세우지 않으면 그 재앙적 후과는 가늠할 수 조차 없다”며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탄생한 이명박 정부를 무너뜨려야 할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회원들을 이른바 '민란군'으로, 지역조직을‘지역들불', 지역 조직책을‘접주’등으로 표현함으로써, 회원들을 동학운동과 같은 민중봉기의 주체세력으로 각인시키고‘거리민란’이라 표현하여 부르는 등 반정부 저항의식 조장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들이 전국 각지에서 벌이고 있는 ‘민란’ 선동 현장의 모습을 보면 횃불과 깃발을 단 죽창을 들고 있어 무장폭도들의 폭력시위를 연상케 하고 있다.

 대통령을 은유적으로‘쥐’로 표현하면서‘쥐를 잡자’는 문구가 담긴 깃발을 들고 죽창으로 찌르는 공연을 보면서 미소짓는 문성근. “2008년 촛불이 기억납니다”라며 촛불시위를 그리워하는 그가‘민란’을 그토록 외치는 목적은 북에서 평양 애국열사릉에‘조국통일열사’로 모셔져 있는 그의 부친의 유지를 받들기 위함이 아닌가?

 이들이 선거를 통한 정상적인 방법의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순간, ‘민란’은 실제로 횃불과 죽창을 들고 법치를 파괴하는 ‘폭동’으로 비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08년 촛불시위 참여자들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외쳤지만 실상은 100일 이상 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도심을 마비시키면서 경찰 수백명을 다치게 하고 경찰 버스 수백대를 파손하고 3조원 넘는 국가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폭동, 난동을 일으켰다.

 ‘지역 민란군’이라는 단어를 써서 민란에 참여하는 회원을 군(軍)으로 표기하는 목적은 “세상을 갈아 엎자”는 선동으로 실제적인 내란을 일으키고자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본다.

 연극이나 영화가 아닌 실제 상황에서 횃불과 죽창을 들고‘민란’을 외치는 것은 촛불은 비교할 바가 아닌 폭력 선동이요, 내란 선동이다. 2008년 촛불시위가 종국에는 불법폭력시위로 변질되어 내란 수준의 법질서 파괴로 비화된 것을 보더라도 이들의 주장을 방치하면‘민란’이 미화되어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폭동이나 소요도‘의거’로 착각이 들게 되어‘민중봉기’를 행동으로 옮기는 내란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국민은 명령한다. 민란, 아닌‘발칙한 반란', 문성근의 난. 문란(文亂)을 토벌(討伐)하라고! ‘인민공화국’의 충실한 하수인들이 감히 '대한민국'을 어지럽히지 못하도록!(konas)

봉태홍(라이트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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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녹   

    국민을 욕되게 하지마라. 먹고사는 것도 힘든 상황인데 빛좋은 개살구마냥 승냥이의 앞잡이를 하고 죽음으로 몰리는 꼴을 조상들에게 보이라는 말은 언어도단이다. 말조차 섞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 북한의 김정일 수발이나 잘 들어라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4-06 오전 1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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