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식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인미협'으로"
40여개 인터넷 신문사 모임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3대 회장 신혜식 대표 취임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40여개 인터넷 신문사의 모임인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이하 인미협)가 3대 회장으로 신혜식(독립신문) 대표를 맞아 취임식을 열고 추진방향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신혜식 회장은 “좌와 우를 떠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소통과 언론매체의 연합으로 인터넷미디어협회를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 회장은 “대한민국을 위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인터넷미디어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
이날 인미협 회장 취임식에는 협회소속 40여개의 인터넷신문사 대표들과 SNS·블로그·UCC 등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파워네티즌’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진성호(한나라당) 의원과 이원창(뉴스파인더) 대표, 인보길(뉴데일리) 대표는 축사를 전했으며, 인미협과는 성향이 다른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의 이준희 수석부회장도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보수 인터넷신문의 연합매체인 ‘뉴스파인더’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네티즌들의 친목 모임인 ‘참새방’의 결성식도 열렸다.
뉴스파인더 관계자에 따르면, ‘참새방’은 우선 오프라인에서 네티즌들의 모임으로 출발하며, 인터넷신문 ‘뉴스파인더’ 내에 ‘참새방’이라는 섹션으로 네티즌들이 UCC와 같은 뉴미디어 콘텐츠를 자유롭게 실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할 계획이다.
이같이 뉴미디어 콘텐츠를 자유롭게 게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참새방’에 대해, 뉴스파인더 신혜식 대표는 “인터넷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네티즌들과 그동안 꾸준히 만나 왔고, 이들과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운동을 벌이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특히, 신 대표는 “‘참새방’에 참여한 UCC회원들의 팔로워를 모두 합치면 60만이 넘는 거대 애국집단”이라며 “SNS에 좌파와 대한민국 음해세력들이 판친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지지 모임이 지속적으로 결성되고 있으며 ‘참새방’은 올해까지 200만 회원을 모집 예정으로 하고 있다”고 온라인 속에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수호하는 거대 세력이 나타날 것을 예고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 관련기사보기
-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