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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함께 하는 통일 이야기

초·중·고교생 대상 탈북자와의 대화, 통일관련 토론회 개최로 북한실상 인식과 통일의지 다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4-15 오후 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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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교육이란 허울좋은 명분을 내세워 학생들에게 노골적인 좌익이념교육과 계급투쟁교육, 반미친북교육을 시켜 학교를 이념교육장으로 만들고, 공교육 붕괴는 물론 학교를 정치투쟁의 장으로 변모시킨 전교조 교사들의 위험성이 이미 공권력을 무색하게 만든지 오래다.

 이러한 전교조의 위험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민족적 사업인 통일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10년 11월 통일부가 발주한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의 한 분야인 ‘교육계’ 사업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통일교육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은 한반도 평화ㆍ경제ㆍ민족공동체 형성 방안을 디자인하고 국민적 합의기반을 공론화하는 사업으로, 교육계, 학계, 정제계, 시민사회계, 종교계 등 5개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중 교육계 사업본부는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분야의 통일 여론 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통일을 위한 교사포럼’(교사 대상) ‘함께 하는 통일이야기’(학생 대상) 및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일 용틀임 마당’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각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이 교육은 수퍼스타K 시즌2의 우승자로 널리 알려진 허각의 ‘통일송’ 듣고 따라 부르기, 독일 통일관련 동영상 시청, 탈북교사의 남북한 학교생활 비교 강의, 각 반별 담임교사와 함께 하는 통일 비전과 통일 편익 강의, 통일관련 소감문 쓰기, 통일을 위한 나의 각오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미래 통일시대를 열어갈 청소년들이 탈북교사들과 직접 만나서 북한의 학교생활, 통일이 나에게 주는 이익 등 등 통일의 의미와 편익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통일의식을 제고하고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인재 교수(통일준비공론화 교육계 책임연구자)는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북한의 학교생활 등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서 청소년들의 통일의지를 제고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지난 3일 학생과 함께 하는 통일이야기 교육에 참여한 박현정 학생은 교육 참가후 “통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새터민을 비롯한 북한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지우고 그들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겠다고 다짐했다”며 “앞으로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평화 통일에 대해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통일준비공론화 교육계 사업본부는 오는 16일 8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중구 소재 성동고등학교 1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과 함께하는 통일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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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북한실상을 정확히 인식하고 통일의지를 다지는 일이야 말로 가장중요한 일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4-22 오후 3: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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