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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소요사태시 군부가 김정일,김정은 제거"

박형중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장..."김정은, 기존 세력 숙청 과정에서 군부와 갈등 가능"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04-15 오후 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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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내에 소요사태가 발생할 경우 군부는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김정일과 후계자 김정은을 제거하는 ‘꼬리자르기’ 수법을 활용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5일 강원도 양양군 솔비치 호텔에서 ‘북한의 변화 전망과 우리 사회 통일준비 자세’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앞서  통일연구원 박형중 연구위원은 “북한에서 동요가 발생하면 김정일·정은이 원성의 핵심 목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박 연구위원은 이집트 사태를 지목하면서 무바라크 대통령의 권력세습에 불만을 품은 군부가 군중시위를 빌미로 지도자를 직접 제거하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한 ‘쿠데타’로 이집트 사례를 규정하고 북한도 이와 유사한 길을 걸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김정은이 자기 친위세력을 육성하려면 기존 세력을 숙청, 빈자리를 만들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군부와 갈등을 빚을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김일철, 오극렬, 조명록 등과 같은 선군시대의 기득세력 일부가 이미 몰락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정은은 공포와 사랑을 동시에 과시하면서 대내 장악에 나서고 있다”면서 “삐라, 낙서 등 공안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일부는 국가보위부에 의해 조작됐고 천안함·연평도 도발과 관련해 대내정치 긴장을 위한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INSS) 박병광 연구위원도 “재스민 혁명으로 중국도 중·장기적으로 민주화 요구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중국이 민주화 진전을 이룰 경우 독재체제를 고수하는 북한을 과거처럼 일방적으로 편들기는 어려울 것이고 이는 북한에 상당한 압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15일 북한은 김일성의 99번째 생일인 '태양절'을 3대 세습체제 유지를 위한 우상화에 열을 올리기 위해 각종 행사로 주민들을 선동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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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교수(tycho)   

    북한은 곧 망합니다. 백성의 불평이 너무나 크지요. 굶주림과 공포의 상황이 오래 가겠는가요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4-19 오전 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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